캐나다의 유로비전 참가 추진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는 2025년 연방 예산안에서 유로비전 참가를 언급했다. 정부는 CBC와 함께 ‘유로비전 참가 가능성 탐색’을 언급했으며, 정부 소식통 2명은 카니 총리가 직접 이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영국에서 생활하고 공부했으며, 이전에는 영국은행 총재를 지냈다.
캐나다 재무장관인 프랑수아-필립 Champagne은 이 참가는 캐나다의 정체성을 보호하고, 예술과 영화 산업을 세계에 알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11월 “캐나다는 이 무대에서 빛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로비전 전문가 의견
유로비전 전문가이자 남호주 대학교 부교수인 Jess Carniel은 가디언에 캐나다는 EBU에 참가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EBU는 각각의 신청을 개별적으로 검토하며, 시청자 수, 문화적 중요성, 방송 역사를 고려한다.
호주는 이미 유로비전이 인기 있는 나라였기 때문에 참가 허가를 받았다. EBU는 캐나다에 대해 동일한 기준이 적용될지 밝히지 않았지만, 참가 결정은 개별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캐나다, 유로비전 역사에서의 존재감
캐나다는 공식적으로 참가한 적은 없지만, 캐나다 아티스트들이 경연에 나가 우승한 사례가 있다. 1988년 캐나다 퀘벡 출신의 셀린 디온이 스위스 대표로 “Ne partez pas sans moi”로 우승했다. 이 우승은 그녀의 국제적 성장을 이끌었으며, 마지막으로 프랑스어 노래가 우승한 사례다.
CBC 공공 외교 부국장인 Leon Mar은 이번 유로비전에 3명의 인력을 참관으로 보냈다고 확인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EBU와 협력 방안과 콘텐츠 교류 방식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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