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배우 킬처(36)는 캘리포니아 주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제임스 캐메론이 ‘아바타’ 시리즈에서 자신의 얼굴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스피겔에 따르면, 캐메론은 킬처가 1998년 테렌스 말릭 감독의 영화 ‘뉴월드’에서 14세 때 연기한 포카혼타스 캐릭터를 기반으로 ‘아바타’의 네이티리 캐릭터를 만들었다. 조이 사달라가 이 캐릭터를 연기했다. 킬처의 변호사는 캐메론의 행동을 ‘영감이 아니라 착취’라고 비판하며, 자신의 ‘특이한 생체 얼굴 특징’을 ‘산업적 제작 과정’에서 활용해 수십억 달러를 벌었다고 주장했다.
초기 영화와 타이타닉
캐메론이 흥행작을 연이어 내기 전, 그는 ‘타이타닉’에 참여하려는 것을 거의 거절했다. 3DVF에 따르면, ‘디 어드벤처스 오브 더 영 아ンド 더 레스티드’에서 유명한 에릭 브라덴은 ‘타이타닉’에서 조쉬 조셉 아스터 역할을 맡는 것을 망설였다. 그는 불편한 오디션과 스크립트에 대한 회의감을 느꼈다. 그의 아내와 아들인 감독 크리스티안 구데가스트가 그를 설득했다. 브라덴은 이후 가족 덕분에 결정을 내렸다고 말하며, 캐메론의 독보적인 재능을 칭찬했다. 1997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흥행 신화와 문화적 이정표가 되었다.
빠른 촬영 방식
캐메론은 로버트 로드리게즈와 함께 17일 동안 촬영하는 영화를 검토 중이다. 다크 호라이즌스에 따르면, 이전 ‘배틀 앵글 알리타’를 함께 작업한 두 감독은 극단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완성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논의 중이다. 캐메론은 3D 콘서트 영화 ‘힛 미 하드 앤드 소프트’를 6일 동안 촬영한 경험을 참고했다. 감독은 몇 년이 걸리는 프로젝트에 실망을 느꼈다. 이 잠재적 프로젝트는 ‘아바타’ 4부작 영화의 제작 승인을 받은 디즈니의 허가가 필요하다. 현재까지는 승인되지 않았다. 한편, 로드리게즈는 마이클 페냐와 제시카 알바가 출연하는 액션 영화 ‘익ognito’를 감독할 예정이다.
캐메론의 영화 경력은 특수효과와 영화 제작에 대한 자가학습에서 시작되었다. 포토그라마스에 따르면, 그의 영화에 대한 관심은 15세 때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본 데서 시작되었다. 그는 1981년 ‘플라이엔데 킬러 – 피라냐 2’라는 데뷔작을 감독하며 과학소설 장르에서의 성장이 시작되었다. 1984년 ‘터미네이터’에서의 초기 작업으로 그는 할리우드에서 중요한 감독으로 자리매김했고, ‘타이타닉’과 ‘아바타’ 시리즈 같은 대히트작으로 이어졌다.
초기 공포 영화와 향후 프로젝트
캐메론의 첫 영화는 ‘피라냐’ 공포 영화 시리즈에 포함되었다. 필름스타츠에 따르면, ‘피라냐 2’는 1981년 로저 코먼이 ‘ jaws ‘의 성공을 활용하려는 시도였다. 이 영화는 ‘피라냐 3D’와 ‘피라냐 3DD’ 등의 후속작을 탄생시켰다. 일본에서는 ‘피라냐: 태평양 나이트메어’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영화가 개발 중이다. 스크립트는 완성되었고, 감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는 마지막 시리즈 이후 약 15년 만의 회귀다. 한편, 캐메론의 이름은 ‘히로시마의 유령’ 같은 프로젝트와 연결되기도 했지만, 이 작품들은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아바타’와 관련한 소송을 받고 있는 캐메론은 여전히 창의적 제작과 스토리텔링의 경계를 확장하고 있다. 캐메론의 경력은 초기 공포 영화에서 대히트작과 최근 빠른 촬영 방식으로 이어지는 수십 년간의 여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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