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투안 푸콰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마이클’이 4주차 주말에 북미 지역에서 2630만 달러를 벌어들여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더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이 영화는 글로벌 박스오피스 7억 달러를 넘겼다. 이는 ‘더 데빌 웨어스 프라다 2’와의 경쟁 속에서 우위를 차지한 것이다. ‘마이클’은 북미 지역에서 최고 수익을 기록한 음악 다큐멘터리로, ‘보헤미안 랩소디’를 제쳤다.
경쟁과 성과
R등급 영화 ‘모탈 컴뱃 2’는 2021년작의 후속편으로, 2주차 주말에 1350만 달러를 벌어들여 67% 감소했다. 국내에서 1350만 달러, 해외에서 3900만 달러를 기록해 총 1억 120만 달러를 달성했다. ‘더 할리우드 리포터’와 ‘코믹북닷컴’에 따르면, 이 영화는 어머니의 날 주말 개봉 당시 예상보다 낮은 수익을 기록했다. 이번 주말에는 ‘마이클’, ‘더 데빌 웨어스 프라다 2’, ‘살모끼지’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마이클’은 한국에서도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5월 15일 하루에 8만 6921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26만 4462명에 달한다. 영화는 잭슨 5 시절부터 ‘배드’ 투어 전까지의 마이클 잭슨의 성장 과정을 다룬다. 주연은 마이클 잭슨의 조카 제이퍼 잭슨이다.
마드리드 지역 성장
2025년 마드리드 지역은 영화 촬영 프로젝트가 2103건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박스오피스닷에스’에 따르면, 이는 2024년 1450건 대비 32% 증가한 수치다. 2025년 스페인 박스오피스 상위 3개 영화 중 3편이 마드리드에서 촬영됐다. ‘토렌테 프레지던테’, ‘아이다 앤드 뷰엘타’, ‘아브레라 트렌덴다’가 해당 지역에서 촬영됐다. ‘데이 드rinker’와 ‘더 워킹 데드: 데럴 딕슨’ 등 국제 프로젝트도 마드리드에서 촬영했다.
2103건의 프로젝트 중 112건은 장편 영화, 286건은 단편 영화, 198건은 TV 시리즈, 612건은 광고, 241건은 뮤직비디오였다. 마드리드는 전체 촬영 일수의 70%를 차지했으며, 7300일 이상을 기록했다. 나머지 30%는 다른 지역에서 촬영했다. 영상 산업은 마드리드 지역 GDP의 2.6%를 차지하며, 2만 9700명 이상의 직접 일자리를 지원했다.
시장 위치와 관객 반응
‘더 데빌 웨어스 프라다 2’는 이번 주말 한국에서 3만 518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35만 4262명이다. 이 영화는 패션계의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 프리스트리가 앤디와 에밀리와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살모끼지’는 2만 12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으며,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프로젝트 헤일 매리’가 상위 5위를 차지했다.
Universal이 배급하는 ‘마이클’은 5월 16일 기준으로 4억 2110만 달러의 글로벌 수익을 기록했다. ‘더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미국 내 수익은 2억 4280만 달러다. 고지식한 재편작과 후속편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여름 박스오피스 시즌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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