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즈 테론이 새 영화 ‘아펙스’ 프리미어에서 디올 재킷을 톱리스로 입은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AOL.com에 따르면, 그녀는 투명한 흰색 끈 넥타이와 플리ssé 칼라를 더한 룩으로 자신감 있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빨간 머리와 립스틱으로 룩을 완성했다고 WEB.DE와 GALA.de가 전했다.

‘아펙스’ 제작 뒷이야기

‘아펙스’는 테론이 오스트레일리아 사막에서 활동하는 프리클라이머를 연기하는 서바이벌 스릴러다. Filmstarts와 WEB.DE에 따르면, 영화는 발타사르 코르마кур 감독과 제레미 로빈스 각본가가 공동 작업했다. 타론 에저턴이 악역을 맡았으며, 테론이 액션 중심의 역할로 돌아온다. 촬영 중 테론은 발가락을 다쳤지만, 계속 촬영을 이어갔다. 그녀는 이 경험을 ‘생애 가장 놀라운 순간 중 하나’라고 말했다고 Filmstarts가 전했다.

이 영화는 2026년 4월20~26일 주간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16편의 신작 중 첫 번째다. Xataka에 따르면, ‘스트레인지 더링스’ 애니메이션 스핀오프와 영국 심리 스릴러 ‘로스 노 에레기도스’도 포함된다. ‘아펙스’는 2026년 4월24일, 원작 시리즈 2~3시즌 사이를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스트레인지 더링스: 레라토스 델 85’와 함께 공개된다.

테론의 준비와 대중 반응

테론은 역할을 위해 극한 스포츠와 등반 훈련을 꾸준히 했다. WEB.DE에 따르면, 그녀는 등장인물 사샤의 육체적, 감정적 도전을 영감으로 삼았다며 ‘그녀는 진정한 생존자다. 나는 그 점이 인상 깊다’고 말했다. Filmstarts에 따르면, 그녀는 신발 없이 등반을 하고, 혹독한 오스트레일리아 지형을 이겨냈다.

레드카펫 룩은 팬들 사이에서 즉각적인 찬사를 받았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와우’, ‘einfach großartig’, 하트와 불꽃 이모티콘 등이 달렸다고 GALA.de가 전했다. 우아함과 대담함을 결합한 패션 선택은 팬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테론은 디올의 브랜드 대사로 2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WEB.DE에 따르면, 그녀는 디올 2026 컬렉션의 의상과 주얼리를 입었으며, 빨간 립스틱으로 패션 감각을 강조했다.

‘아펙스’는 ‘매드맥스: 퓨리 로드’, ‘애토믹 블론드’, ‘더 올드 가드’ 등 액션 영화에서의 성공을 이어가는 작품이다. Filmstarts에 따르면, 영화의 성공은 테론이 할리우드의 주요 액션 여주인공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