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맥스 엔비로 에너지 솔루션스의 IPO 첫날 수요율이 34%를 기록했다. 이는 NSE 자료에 따르며, 회사는 3100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IPO를 진행 중이다. IPO는 월요일에 시작했으며, 총 2182만3329주가 공모에 참여했고, 이 중 750만7654주에 대한 신청이 접수됐다.
투자자 유형별 수요 분석
IPO 수요율은 투자자 유형에 따라 크게 차이를 보였다. 자격 있는 기관 투자자(QIB)의 할당 부분은 1.03배 수요를 기록했으며, 비기관 투자자 할당 부분은 20% 수요를 기록했다. 그러나 소비자 개인 투자자 분할은 2%에 불과해, 일반 투자자들의 관심이 낮았음을 보여준다.
클린맥스 엔비로 에너지 솔루션스는 금요일에 앵커 투자자로부터 921억 원을 조달했다고 회사 발표를 통해 밝혔다. 원래 계획했던 IPO 규모는 5200억 원이었지만, 2025년 8월에 제출된 예비 서류에 따르면 현재는 3100억 원으로 축소된 상태이다.
자금 배분 및 주식 구조
이번 공모는 신주 발행을 통해 최대 1200억 원을 조달하고, 창업자와 투자자 주주가 소유한 주식을 매각하는 OFS(주식 매각)를 통해 1900억 원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OFS는 창업자인 쿨데프 프라타프 자인, BGTF 원 헌딩스(DIFC) 주식회사, KEMPINC LLP, 애그먼트 인디아 I 헌딩스, LLC, DSDG 헌딩스 APS 등이 주식을 매각하게 된다.
신주 발행 수익 중 1125억 원은 부채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며, 나머지 자금은 일반 기업 운영에 활용된다. 회사는 IPO 이전에 1500억 원을 조달한 바 있다.
회사 프로필 및 시장 위치
2010년에 설립된 클린맥스 엔비로 에너지 솔루션스는 상업 및 산업 고객(C&I)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제로 및 탄소 중립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제공 서비스는 재생 가능 전력 공급(풍력, 태양광, 하이브리드), 에너지 서비스, 탄소 크레딧 솔루션 등이다.
2025년 7월 31일 기준으로 회사는 운영 용량 2.54GW, 계약 용량 2.53GW, 그리고 5.07GW의 고도 개발 및 건설 중인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AI 및 기술, 시멘트, 철강, FMCG, 제약, 부동산, 글로벌 역량 센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을 서비스하고 있다.
크리실 보고서에 따르면, 클린맥스는 FY24(재정 연도 24)에 C&I 시장에서 연간 개방 접근 재생 가능 에너지 용량 증가에서 1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가주와 카르나타카 주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주요 고객은 에퀴닉스, 아마존, 구글, 애플, 시스코 등이다.
2025년 3월까지 클린맥스는 인도 21개 주에서 온사이트 태양광의 가장 넓은 지리적 커버리지를 확보했으며, UAE, 태국, 바레인 등 해외로도 사업을 확장했다. 마하라슈트라, 타밀나두, 카르나타카 주에 위치한 재생 가능 에너지 플랜트는 주요 기술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회사의 재무 성과는 개선되고 있으며, FY25(재정 연도 25)의 영업 수익은 FY24(재정 연도 24)의 1425억 3100만 원에서 13% 증가한 1610억 3400만 원을 기록했다. 클린맥스는 FY25에 순이익 27억 8400만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있는 연도를 보냈다.
클린맥스는 3월 2일에 증권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IPO는 2월 25일에 마감되며, 주가 대비 범위는 주당 1000~1053 원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상한선 기준으로 회사의 가치는 12325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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