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그로와 바스코는 3일 오후 4시(현지시간) 마라카냐에서 브라질리앙 세리에 A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플라멩그로는 아르рас카에타가 오른쪽 어깨 수술 후 회복 중이라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90min.com에 따르면, 중원에서 주요 선수들이 결장하게 된다.

플라멩그로, 바스코전서 결장하는 선수들

아르рас카에타 외에도 카라스칼이 STJD의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고, 루카스 파케타는 왼쪽 햄스트링 근육 부종으로 결장한다. 에릭 푸르가르는 오른쪽 어깨 부상과 함께 출장 정지 상태다. 반면, 레오 페레이라는 왼쪽 종아리 깊은 상처에서 회복해 수비수로 복귀한다.

플라멩그로의 예상 라인업

레오나르도 자르딤 감독은 루이스 아라우호에게 더 많은 자유를 주어 조르지뉴와 공격 책임을 나누게 할 계획이다. 우루과이 출신의 데 라 크루즈도 공격 포지션에서 대안으로 제시된다. 자르딤 감독은 최근 라운드에서 사용한 주요 라인업을 유지하면서 중원에서의 변화를 통해 경기 흐름을 조절할 예정이다. 90min.com에 따르면, 플라멩그로는 리더십을 유지하며 팔메이라스의 실수를 활용하려 한다.

레오 페레이라 복귀, 페드로의 경기 분량

플라멩그로 전문 칼럼 ‘도 플라’에 따르면, 레오 페레이라는 자르딤 감독 체제에서 785분을 뛰었으며, 거의 교체되지 않았다. 수비수 레오 페레이라와 공격수 페드로(757분)는 감독의 주요 인수다. 페드로는 2026년 기준으로 22경기를 치르며, 2025년의 절반 이상을 소화했다. 90min.com에 따르면, 페드로는 지난해 말 십자 인대 파열 후 회복 중이었고, 이후 팔 골절을 겪기도 했다.

플라멩그로는 바스코와의 최근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점을 극복하고 리그에서 기세를 유지하려 한다. 경기는 생중계로 전달되며, 플라멩그로는 26점을 기록해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팔메이라스는 전 라운드에서 실수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