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시아드. 에피스틴 사건 수사 과정에서 수차례 이름이 드러난 모델 에이전트가 2026년 7월 22일 파리 인근 자택에서 숨졌다. 69세의 시아드는 28세의 룸메이트가 전화 중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자 주방에 들어가 무의식 상태로 발견했다. 베를린어바이너에 따르면. 심폐소생술은 실패했고, 수사 당국은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을 확인 중이다.

에피스틴 사건과 법적 조사

시아드는 프랑스에서 미성년 여성 납치 및 강간 혐의로 수사받았지만, 그는 자신이 단지 모델 스카우트 업무를 수행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ZDFheute에 따르면. 그의 이름은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에피스틴 사건 관련 문서에 1,840회 이상 언급됐다. 메시지와 통화 기록에는 어린 여성들과의 접촉이 기록돼 있으며, 한 15세 소녀의 부모에게 그녀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베를린어바이너에 따르면.

가장 충격적인 문서 중 하나는 시아드가 에피스틴에게 보낸 메시지로, “26살이지만 18살처럼 보이고, 매우 흥미로운 인물”이라고 쓴 내용이 있었다. 또 다른 메시지에는 “스웨덴에서 2명, 슬로바키아에서 1명, 프랑스에서 2명”이라고 적혀 있었다. ZDFheute에 따르면. 시아드는 2014년 독일 여성 미셸을 에피스틴에게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셸은 10년 이상 행방불명 상태이며, ZDF와 스피겔의 조사에서 그녀의 이름이 에피스틴 관련 문서에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프랑스 검찰은 초기 의심이 없었다며 추가 조사에 나서지 않았다.

공공의 관심과 지속적인 수사

시아드의 죽음은 특히 독일에서 미셸의 실종 문제를 중심으로 에피스틴 사건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ZDFheute는 시아드가 에피스틴의 주요 인물로 작용하며 미성년 여성들을 모집했다고 보도했다. 베를린어바이너는 시아드의 죽음이 추가 증거 수집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건의 핵심 인물로, 대량의 문서와 통신 기록이 남아 있었다.

프랑스 검찰은 시아드의 죽음에 대해 부정적인 요소를 배제하지 않았으며,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베를린어바이너에 따르면, 낸터르 공판 검찰청은 부검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부 보도에서는 심장마비가 원인일 수 있다고 전했다.

다른 ‘다니엘’의 주목

시아드의 죽음이 수사 중인 사이, 또 다른 ‘다니엘’인 K-POP 아이돌 강다니엘이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이정표로 주목받고 있다. 2026년 4월 9일, 강다니엘은 2025년 9월 미니 앨범 ‘ACT’ 이후 처음으로 새 싱글 ‘Mess’를 발표했다.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드에 따르면. 이 곡은 투어 중 팬들에게 깜짝 선물로 준비된 것으로, 특별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강다니엘은 팬들이 곡의 분위기와 영어로 된 가사의 보편적인 감정을 즐기기를 바랐다고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드에 밝혔다.

또한 강다니엘은 곧 아버지가 된다는 소식으로 주목받았다. 한 영상에서 그의 아내는 집무를 마치고 돌아온 강다니엘에게 “아빠가 되었으니 축하합니다”라고 적힌 화환을 건넸다. 부부는 태아의 별칭으로 “토리”를 선택했는데, 이는 강다니엘이 귀여운 쥐를 안고 있는 꿈을 꾼 것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포츠 경향에 따르면. 친구들과 팬들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한 팬은 “제 딸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겼네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