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이글스는 2026년 NFL 드래프트에서 54번 전체 선택권으로 릴 스투어스를 지명했다. 스투어스는 6피트 3인치(190cm), 239파운드(108kg)의 신체 조건을 갖췄다. 이글스 공격진에 합류한 그는 데이비스 굿ерт, 그랜트 캘캣에라 등과 함께 뛸 예정이다.
스투어스의 대학과 드래프트 성과
스투어스는 대학 프로미션에서 5년간 활약했다. 텍사스 A&M에서 시작해 뉴멕시도 주립대에 이어 밸러디어에서 경력을 마무리했다. 2024년에는 638야드 수신, 5개 터치다운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 62회 수신, 769야드, 4개 터치다운를 달성했다. 그는 콤바인에서 브로드 점프(11피트 3인치), 버티컬 점프(45.5인치)에서 타이트 엔드 기록을 경신했다.
스투어스는 1라운드 올아메리칸에 선정됐으며, 맥케이 어워드와 윌리엄 V. 캠벨 트로피 수상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캠벨 트로피는 학업과 스포츠에서 모두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는 상이다.
지명 평가
델라웨어 온라인은 이 선택을 B 등급으로 평가했다. 스투어스는 타이트 엔드로서의 뛰어난 체력과 수신 능력을 갖췄지만, 체격이 작아서 블로킹에서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스투어스는 데이비스 굿ерт의 대체자로 기대받고 있다. 굿ерт는 2018년 2라운드로 이글스에 영입된 바 있다. 이글스는 2013년 2라운드에서 재즈 어트를 영입한 바 있다.
이글스 측 반응
이글스의 부회장 겸 GM 하와이 로즈만은 스투어스의 독특한 기량과 높은 축구 지능을 칭찬했다. 로즈만은 “유니크한 기량을 가진 선수를 만나면, 우리 코치진과 스태프는 그들을 잘 개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특히 축구 지능과 성격이 뛰어난 선수는 팀에 큰 도움이 된다.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글스의 헤드 코치 닉 시리아니는 스투어스의 체력과 다재다능함을 강조했다. 시리아니는 “그는 정말 뛰어난 선수다. 체력적으로는 다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만한 능력을 갖고 있다. 3차 다운이나 1, 2차 다운 상황에서도 매치업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 공을 잡고, 뒤에서 잘 뛰고, 속도와 민첩성도 뛰어나다.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투어스는 이글스 합류에 기대감을 표현했다. 그는 “이 팀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큰 축복이다. 역사가 깊은 팀이고, 승리 문화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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