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디프 정부는 5명의 잠수가 50m(164ft) 깊이에서 동굴 탐사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바아ву 아тол이다.
말레이디프군은 60m 아래 동굴에서 1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4명의 잠수자는 동굴 안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군은 특수 장비를 갖춘 잠수부를 현장에 보냈다고 밝혔다. 수색 작전은 매우 위험한 것으로 평가됐다.
사건 배경과 영향
이 사고는 말레이디프에서 발생한 최악의 단일 잠수 사고로 추정된다. 말레이디프는 산호초 섬이 줄지어 있는 곳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도양의 작은 국가이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5명의 이탈리아인 잠수자는 목요일 아침 물에 들어갔다. 이후 표면으로 올라오지 않자, 탐사용 잠수선 승조원이 실종을 신고했다.
경찰은 사고 지역의 날씨가 매우 악화된 상태라고 밝혔다. 사고 지역은 수도 말레 남쪽 100km(62마일) 떨어진 곳이다. 승객 보트와 어선에 노란색 경보가 발령됐다.
피해자와 반응
제노바 대학은 사망자 중 한 명이 해양 생물학 교수이며, 딸과 두 명의 젊은 연구원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대학은 X(트위터)에 사망자에게 “가장 깊은 애도”를 표했다.
말레이디프에서는 잠수나 스노클링 사고가 드물지만, 최근 몇 년간 몇 건의 사망사고가 보고된 바 있다.
2024년에는 일본의 한 의원이 라바비아니 아тол에서 스노클링 중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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