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2026년 월드컵 4강에 진출했으며, 이 팀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프랑스 국가대표팀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and BBC에 따르면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공격력과 수비력, 그리고 높은 전력 깊이를 보여주고 있다.
무패 기록과 강력한 라인업
프랑스는 토너먼트 시작 전 세계 랭킹 3위로, 우승국 아르헨티나와 유럽 챔피언 스페인에 이어 뒤를 이었다. 4강 진출 과정에서 수비적으로는 무실점 기록을 유지했으며, 퀄리파잉 라운드에서도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이전 아스널 주장인 패트릭 비에라는 프랑스가 3년 연속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 팀이 결승에 가는 걸 막을 수 있는 팀은 없다’고 그는 밝혔다.
데샹 감독은 2012년부터 이 팀을 이끌고 있으며, 2018년 월드컵 우승과 2022년 결승 진출, 2016년 유럽 챔피언십 결승 진출, 그리고 2024년 유럽 챔피언십 4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처럼 근접한 실패에도 불구하고 현재 프랑스는 공격력이 풍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공격력 넘치는 라인업
프랑스는 공격력이 풍부한 라인업으로 유명하다. 이전 잉글랜드 공격수인 이안 라이트는 이 팀을 ‘내가 본 월드컵에서 가장 강력한 후보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이 평가는 축구계 전반에서 널리 공감대를 이끌었다. 비에라도 ‘프랑스는 4년 전보다 더 강한 팀이다’라고 말했지만, 결승 진출 가능팀인 스페인은 그만큼의 성장이 없다고 보았다.
스페인이 금요일(영국 시간 20:00) 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승리하면, 프랑스는 4강전에서 맞붙게 된다. 스페인은 4강 진출 과정에서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다만, 토너먼트 시작 전 카보베르데와의 경기에서는 득점 없이 비겼다.
앞으로의 도전과 라인업 소식
월드컵 시작 전, 프랑스는 6월 8일(영국 시간 20:10) 리스에서 노르웨이와의 평가전을 치렀다. 노르웨이는 3월에 이탈리아에 패해 월드컵 진출 실패한 팀이다. 이 경기는 월드컵 전, 세계 1위 팀과의 시험대 역할을 하였다. 이는 2016년 유럽 챔피언십 때의 감동적인 노르웨이의 경기 이후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열린 경기였다.
프랑스는 3월에 브라질과 콜롬비아와도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 이미 우크라이나, 아이슬란드, 아제르바이잔과의 경기에서 5승 1무를 기록하며 예선을 무난히 통과했다. 그러나 데샹 감독은 이번 주 PSG와의 유럽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아킬레스 건을 끊어버린 키 공격수 휴고 에키테를 잃게 됐다.
프랑스의 다음 월드컵 그룹 스테이지 경기는 6월 16일 뉴저지에서 세네갈을 상대로 열린다. 이어 6월 22일 필라델피아에서 이라크와, 6월 26일 매사추세츠에서 노르웨이와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타들이 가득한 라인업과 14년간의 감독 임기 마무리라는 상황에서, 프랑스 축구 역사의 또 하나의 중요한 챕터가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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