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닉 신너와 카를로스 알카라즈의 기록 경신 결승전

장닉 신너와 카를로스 알카라즈는 일요일에 열린 프랑스오픈 결승전에서 5세트를 치러 4/6, 6/7, 6/4, 7/6, 7/6으로 승부를 가렸다. 볼라비프에 따르면 이 경기는 롤랑가로스 역사상 가장 긴 5세트 결승전이다. 2번 시드인 알카라즈가 승리하며 첫 프랑스오픈 우승과 네 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 결승전은 ATP 1위와 2위 선수의 첫 그랜드슬램 결승전이었다.

알카라즈가 경기를 강하게 시작했지만, 신너는 중요한 순간마다 탄탄한 플레이를 보이며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 신너가 뒤처졌지만, 알카라즈가 테이크브레이크로 2세트를 따냈다. 3세트는 알카라즈가 6/4로 따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4세트에서는 신너가 돌파했지만, 알카라즈가 다시 추격해 5세트로 이어졌고, 결국 알카라즈가 우승을 차지했다.

코코 가우프, 경전한 일과 승리

코코 가우프는 2026 프랑스오픈 첫 경기에서 테일러 타운젠드를 6-4, 6-0으로 이겼다. ESPN에 따르면. 그녀의 경기 도전은 순탄치 않았다. 경기 전, 가우프는 가드레를 들이받아 주스가 흘러나오고 차는 멈췄다. 그녀는 이 사고를 웃으며 받아들여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가우프는 경기 직전 드레스가 걸려 벗지 못해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았다. 어려움을 딛고 승리한 그녀는 지난해 아리나 사발렌카를 꺾은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방어하려 한다.

나오미 오사카, 빛나는 스타일로 등장

일본 테니스 스타인 나오미 오사카는 독일 선수 라우라 시게뮌트와의 첫 경기에서 화려한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타게스피겔에 따르면, 오사카는 반짝이는 의상과 긴 레이스 머플러를 입고 코트 수잔ヌ 렌글렌에서 경기를 했다. 그녀는 6-3, 7-6 (7-3)으로 이겼으며, 자신의 스타일을 ‘밤의 에펠탑처럼 반짝이는’ 것으로 설명했다.

오사카는 경기 중에도 화려한 옷차림으로 유명하다. 스포츠 용품과 하이패션을 조화롭게 섞는 그녀의 스타일은 윌리엄스 자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경기 중 말이 적은 만큼 옷차림으로 자신을 표현한다고 말했다. 이 스타일은 그녀의 테니스 이미지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