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닉 신너의 여자친구 라일라 하산وفي치(25)가 호주오픈 대신 유럽의 주요 패션 행사에 참석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따르면, 그녀는 파리와 코펜하겐 패션위크에 참석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두 행사와 호주오픈의 종료일은 1월 30일로 맞물렸다.
패션 활동이 테니스보다 우선
라일라 하산وفي치는 아르마니 등 A급 브랜드와 함께 일하며 현재 높은 수요를 받고 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따르면, 그녀는 패션 모델로서의 활동을 테니스 이벤트의 인플루언서 측면보다 우선시하고 있다. 만약 그녀가 호주오픈 결승전에 참석하려면 코펜하겐 패션위크 일정을 매우 빠르게 마쳐야 했다.
가족의 지지와 개인 생활
라일라가 자신의 모델 활동과 신너의 테니스 생활을 조율하는 사이, 얀닉 신너는 가족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3살 위 형 마크는 러시아에서 입양된 뒤 신너에게 중요한 조언자이자 정서적 지지자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 뉴스.bz에 따르면, 마크는 주요 이벤트에 참석해 개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그는 2025년 윔블던 첫 우승 때 신너와 함께 있었으며, 2026년 윔블던 결승전을 앞두고 런던에 머무르고 있다.
마크는 빌피안의 주소방학원에서 일하며 사생활을 중시하는 반면, 얀닉은 대중적인 인물이다. 신너는 주요 경기 전에 마크의 조언을 자주 구하며, 이는 여유로운 저녁 대화나 가족의 존재로 이어진다.
부동산 관심과 사르디니아 휴가
프랑스오픈에서의 힘든 경기를 마친 신너는 사르디니아에서 라일라와 휴가를 보내고 있다. 스黡티롤 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갈루라 지역, 특히 포르토 라페아엘에서 시간을 보내며 신너는 저택을 알아보고 있다. 윔블던을 앞두고 요트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이는 그의 첫 부동산 투자인 것이 아니다. 그는 이전에 밀라노의 아파트를 구입해 포트폴리오 확장을 시도한 바 있다.
별도로, 신너의 여자친구 라일라 하산وفي치는 F1 전설 마이클 슈마허의 아들 미크 슈마허와 2년간 연애한 바 있다. 뷰테닷데에 따르면, 이 커플은 2025년 초에 헤어졌다. 라일라는 2025년 가을 비엔나에서 테니스 경기를 보며 신너와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신너는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데라 세라와 인터뷰에서 “네, 저는 사랑에 빠졌지만, 우리의 사생활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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