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시티 서부의 다층 주거 건물이 밤 사이 붕괴되며 6가구가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목격자와 팔레스타인 언론 보도에 따르면, 건물은 이스라엘 공격으로 이전부터 손상된 상태였다.
구조 활동과 생존자
알 자지라가 확인한 영상에는 구조대가 잔해에서 어린아이들을 구출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주민들은 수요일 아침까지 손으로 잔해를 파내며 도움을 주었다. 구조대는 콘크리트 아래서 아이들의 도움 요청 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어린 소녀가 생존 상태로 구조된 모습이 보였고, 수많은 생존자들이 잔해에서 나와 구급차에 탑승하는 장면도 포착되었다. 사망자가 발생했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구조적 취약성
현지 언론은 건물이 이전 이스라엘 공격으로 균열이 생기고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전쟁 기간 동안 파손되거나 부분적으로 파괴된 수천 건의 주택과 아파트 건물이 가자 전역에서 거주할 수 없는 상태이며, 갑작스러운 붕괴 위험에 처해 있다. 이스라엘이 수리에 필요한 건축 자재와 구조팀이 필요로 하는 중장비의 입장을 제한한 이후, 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은 임시 거처나 반파괴된, 이전 폭격을 입은 건물에서 생활하고 있다.
콜카타 유사 사고
콜카타에서는 별도 사고로 6월 24일 건설 중인 창고가 붕괴되었다. 이민 노동자 마니크찬드 쿠마르(22)는 휴대전화로 32초 분량의 영상을 찍으며 절박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한우마누 신에게 기도했다. 그는 비하르 주에 있는 가족들에게 자신이 매몰되었다고 연락했다. 많은 노력 끝에 그는 상층부에 도달해 구조대에 의해 구출되었다. 그의 아버지 라젠дра 람(55), 형 소히드 쿠마르(26)도 잔해에서 구조되었다.
가족 구성원인 기 쿠마르(19), 만누 쿠마르(19), 서찬 쿠마르(나이 미상)는 붕괴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이 가족은 생계를 위해 타라타라 창고 건설 현장에 와 일하다가 비극을 맞이했다. 마니크찬드 쿠마르는 “우리 6명이 현장에서 일했고, 3구의 시신을 집으로 데려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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