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News에 따르면 파리에서 열린 월드 위성 비즈니스 위크 컨퍼런스에서 전문가들은 10cm 해상도의 위성 영상에 대한 상업적 수요가 있지만, 규제와 높은 비용으로 인해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경고했다. 미국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트윗한 영상과 유사한 해상도를 제공하는 위성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2.4m 거울을 장착한 위성을 제작해야 하는데, 비용은 10억~20억 달러에 달한다.

고해상도 영상: 높은 비용의 부담

스페이스플라이트 인더스트리스 계열사인 블랙스카이의 최고기술책임자 스콧 헤르만은 “비용이 합리적이면 당연히 추진할 수 있다. 하지만 20억 달러가 드는 위성을 통해 얻은 해상도를 상업적으로 회수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사텔로직 대표이사 에밀리아노 카르기에만은 10cm 해상도 영상이 특히 농업 분야에서 유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 시장은 10m, 1m 해상도 위성과 드론 영상으로 충분히 커버되고 있다고 인정했다.

퀴즈쇼와 대중 참여

독일의 퀴즈쇼 ‘게프라그트-게자흐트’는 겨울 방학 이후 다시 방영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visitBerlin.de와 pr-agent.media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방영되고 있으며, ‘게자흐트’ 팀이 ‘게프라그트’ 팀에게 질문을 던지는 형식이다.

새로운 진행자 에스터 셀다체크는 ‘퀴즈두엘-올림프’에서 ‘게프라그트-게자흐트’의 클라우스 오토 나고르스니크와 세바스티안 야코비와 맞붙었다. 셀다체크는 2021년부터 ARD에 소속되어 ‘스포츠쇼’를 진행하며, FIFA 월드컵에서 ARD 팀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진행 방식이나 구성에 대한 일부 시청자들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14~49세 대상 시청자 중 15.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Filmstarts에 따르면 이는 2023년 8월 이후 최고 기록이다.

창의적인 질문과 대중 참여

한편 베를린의 람바잔바 극장에서 진행 중인 ‘프리시히 게프라그트!’ 프로젝트는 맥스 프리시의 질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visitBerlin.de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장애가 있는 및 없는 젊은 연극인들과 두 명의 노인 여성이 협업하는 형식으로, 프리시의 질문을 재구성하고 있다. 결과물은 텍스트, 움직임, 영상, 사운드, 시각 효과가 결합된 무대 작품이다. “불멸이 되고 싶은가”, “자신에게 친구인가” 등 대형 질문들이 제시된다.

tirol.ORF.at에 따르면, 인내와 준비는 다른 상황에서도 중요하다. 알프 지역의 아이스피셔 미소 벤크는 겨울철 물고기의 대사가 느리기 때문에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겨울에 사용하는 특수 장비, 예를 들어 소형 낚싯대와 동결되지 않는 단일 필라멘트 줄은 성공률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