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는 ‘톰 클랜시의 유령 전사’ 시리즈의 25주년을 맞아 신작 게임 테스트, 기존 게임의 대규모 업데이트, 무료 게임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rockpapershotgun.com에 따르면, 유비소프트는 신작 게임의 폐쇄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유령 전사: 와일드랜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고, ‘유령 전사: 퓨처 솔져’를 8월 13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신작 게임 개발 중

rockpapershotgun.com에 따르면, 유비소프트의 라이브 프로듀서 이리나-가브리엘라 포파는 신작 게임을 “재미있고 신선한 경험”이라고 설명하며, 전술 액션, 대규모 작전, 현실적인 군사 스토리텔링이라는 시리즈의 핵심 요소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게임의 폐쇄 테스트는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이는 25주년 기념 행사의 일부이다. 포파는 시리즈의 대표적인 ‘유령 부대’가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Eurogamer.de는 ‘유령 전사’의 메인 라인 신작이 개발 중이라고 확인했으며, 발표 당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와일드랜즈, 4K 업그레이드와 신규 미션 추가

pcgames.de에 따르면, ‘유령 전사: 와일드랜즈’는 ‘Last Rites’라는 제목의 무료 대규모 업데이트를 받았다. 이 업데이트는 PS5, Xbox Series X/S, PC, 이전 세대 콘솔에서 제공되며, 조명, 그림자, 거리 렌더링이 개선된 시각적 업그레이드를 포함한다. 최대 4K 해상도에서 60fps까지 지원한다. 또한, 볼리비아의 어두운 지역을 배경으로 한 독립적인 스토리 미션이 추가되며, 이 미션에서는 복수심에 불타는 교단 지도자 ‘라 렘она’가 이끄는 극단주의 집단과 싸운다.

이 업데이트는 ‘프레데터’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미션도 포함한다. 이 미션은 메인 캠페인을 완료하지 않아도 플레이할 수 있다. pcgames.de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난이도, 적의 행동, 날씨 조건 등 다양한 게임 설정을 조정해 자신만의 경험을 만들 수 있다.

Eurogamer.de에 따르면, Xbox Series X 버전은 4K 해상도에서 실행되며 일부 동적 스케일링이 적용된다 — Series S 버전은 1440p 품질 모드와 1080p 성능 모드(60fps) 두 가지 옵션이 제공된다. 이 업데이트는 Xbox 플랫폼에서 무료 주말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무료 게임 제공과 25주년 프로모션

PC Games Hardware에 따르면, 25주년 기념 이벤트 기간인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유령 전사: 와일드랜즈’와 ‘유령 전사: 브레이크포인트’를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 한편, ‘유령 전사: 퓨처 솔져’는 8월 13일까지 유비소프트 커넥트를 통해 PC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다운로드하면 영구적으로 라이브러리에 추가된다.

Eurogamer.es에 따르면, 2012년에 발매된 ‘퓨처 솔져’는 원래 플레이스테이션 3, Xbox 360, PC에서 출시되었으며, 볼리비아, 잔비아, 러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펼쳐지는 미래지향적인 스토리와 미션을 특징으로 한다. 이 무료 이벤트는 다른 ‘유령 전사’ 타이틀을 최대 95% 할인하는 25주년 기념 세일의 일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