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든 팬에티어는 2023년 28세였던 남동생 잰슨 팬에티어가 심장확대로 인해 갑작스레 생을 마감하자 큰 충격을 받았다. 잰슨은 배우로 활동했으며, 병은 미처 진단받지 못한 상태였다. 연예매거진 ‘피플’에 따르면, 팬에티어는 18kg의 체중이 급격히 늘고, 몸이 ‘풍선처럼’ 팽창되는 느낌이 들며 ‘세상을 스스로로부터 보호하려는 듯’했다고 설명했다.
감정적 충격과 공황장애
잔슨의 죽음 이후 팬에티어는 자신이 매체에 등장하는 모습을 보며 정신적 고통이 커졌다. 그녀는 ‘잔슨의 장례식은 매우 사적인 장소에서 열렸는데, 팔로우의 사진들이 공개되자 충격을 받았다. 내가 보는 사진 속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과거에 겪었던 공황장애가 재발했다. 팬에티어는 ‘이 산업에서 자라면서, 문을 밖으로 나서는 순간에 잘 보이지 않을까 두려웠다’고 말했다.
회복과 지원
팬에티어는 명성 있는 트레이너 마니 알톤의 도움을 받아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운동과 치료를 통해 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 그녀는 ‘운동 외에도 몸이 반응했다. 스스로에게 높은 기대를 걸던 스트레스를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자신감이 회복되면서 공황장애도 사라졌다. 그녀는 정서적 지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운동과 치료가 자신의 회복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과거의 고난과 대중 생활
이번 남동생의 죽음은 큰 충격이었지만, 팬에티어는 과거에도 대중의 눈에 잘 보이려는 압박감이 자신의 불안을 유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의 감정적 여정과 과거의 경험은 유명세와 개인적 상실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드러낸다. 팬에티어의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솔직한 고백은 슬픔과 불안이 대중 사이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논의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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