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리더는 1일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시 주석이 7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 것이다. 평양 국제공항에 도착한 시 주석은 김 리더와 그의 아내 리설주가 박수와 웃음으로 환영했다.
평양 시청 앞 광장에서는 군 경호와 수천 명의 시민이 시 주석을 맞이했다. 어린이들이 풍선을 들고 환호하는 모습이 보였다. 광장은 두 리더의 초상화와 ‘우의와 단결’을 강조하는 현수막으로 장식되었다.
회담에서 시 주석은 무역, 농업, 건설,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의지를 밝혔다. 또 각국의 주권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불가분의 우정’ 강조
김 리더는 시 주석의 방문이 중국-북한 관계의 ‘강도’를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양국 간 ‘새로운 우의 시대’를 구축하는 것이 북한의 ‘변함없는 전략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회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정상회담은 중국의 지역적 영향력을 재확인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특히 미국과 한국의 북한 정책 변화 속에서 중국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김세정, ‘진정한 사랑’으로 연기
한편, 한국 배우 김세정은 로맨틱 코미디 ‘사랑의 빚’에서 사랑을 연기하는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배우가 상대 배우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김세정은 실제 사랑과 감사의 표현을 관찰하면 연기력이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사랑에 빠지면 진정한 감정을 표현하기가 더 쉬워진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가 이야기 말미에 ‘진정한 색’을 찾는 과정에서 공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김세정의 발언은 한국 드라마가 국제 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감정 표현에 대한 문화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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