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재임 후 여러 모터스포츠 행사에 참여했다. 그는 4월 백악관에서 레이서들을 맞이했고, 데이토나 500에 참석했다. 이 경주는 트럼프의 ‘프리덤 250’ 이니셔티브와는 별도다. 이 이니셔티브는 이중성 논란을 일으켰다.
경주의 특징
이번 ‘프리덤 250 그랜드 프리’는 인디카 최고 시리즈다. 경주는 내셔널 몰 1.7마일 구간을 147바퀴 돌며, 총 250마일을 달린다. 트럼프는 차량이 팬실바니아 애비뉴에서 시속 190마일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펜스케 코퍼레이션 회장 브드 덴커는 NPR에 경주가 250주년 기념을 위한 일회성 행사라고 밝혔다. 이는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모터스포츠 애호가로 자처하며, 2025년 재임 후 여러 레이싱 행사에 관여했다. 그는 데이토나 500에 참석했고, 백악관에서 레이서들을 맞이했다.
250주년 기념 행사
이번 경주는 미국 250주년 기념 행사 중 하나다. 6월에는 백악관 잔디밭에서 UFC 프리덤 250이 열렸다. 같은 달 초, 고교 운동선수들이 ESPN을 통해 방영된 ‘파트리어트 게임’에 참가했다.
교통장관 세이언 더피는 NPR에 이 경주를 역사적 사건으로 비교했다. 1801년 토마스 제퍼슨이 25주년 기념으로 말 경주를 열었던 것처럼, 워싱턴 D.C.에서 비슷한 경쟁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기념행사 서사에 포함된다.
하지만 ‘프리덤 250’은 공공-민간 협력 그룹과는 별도다. 이 그룹은 내셔널 몰에서 ‘그레이트 아메리카 스테이트 페어’를 열었다. 비판자들은 트럼프 주도의 이니셔티브가 의회가 설립한 이중성 ‘아메리카250’ 조직을 빛끄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물리적·정치적 도전
이번 경주는 짧은 준비 기간과 내셔널 몰을 경주장으로 전환하는 물리적 도전으로 주목받는다. 경주 코스는 워싱턴 기념탑과 의회 의사당을 지나는 등 수도 중심부를 통과한다; NPR에 따르면, 행사에는 비행기 퍼레이드와 패럴 등 애국적 요소가 포함된다.
총 25명의 레이서가 참가한다. 우승자 알렉스 파루와 인디 500 우승자 필릭스 로젠퀴스트 등 주요 인물들이 포함된다; NPR에 따르면, 이 코스는 임시 거리 경주장이기 때문에 레이서들에게 독특한 도전 과제를 제시한다.
이번 행사가 인디카 일정에 영구히 추가될지는 미지수다. 현재로서는 역사적 장소에서 열리는 일회성 행사로 남을 전망이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고속의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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