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쿼리가 잭 앤톤오프와 3년 만에 이혼 절차를 시작했다. 소식통은 Us Weekly에 ‘쿼리가 이혼을 먼저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혼의 원인으로는 바쁜 일정과 거리, 신뢰 부족 등을 꼽았다.
쿼리(31)와 앤톤오프(42)는 최근 몇 달 전까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소식통은 ‘쿼리가 관계에 대한 기대가 무너졌고, 한 걸음 물러서야 한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앤톤오프는 친구들에게 결혼 생활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쿼리의 대변인은 불륜이나 신뢰 문제에 대한 보도를 부인했다. 대변인은 ‘보도 내용은 완전히 사실이 아니다’며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를 깊이 사랑하고 돌봐준다’고 강조했다.
관계 종결 소문과 공개 모습
7월 8일, People은 이혼 소식을 보도했다. 이틀 전인 7월 3일, 앤톤오프는 뉴욕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스의 결혼식에 쿼리와 함께 가지 않았다. 이로 인해 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추측이 일었다. TMZ는 쿼리가 결혼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서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삭제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혼 후에도 앤톤오프는 결혼 반지를 여전히 착용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2026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마지막으로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21년부터 교제했고, 2022년 약혼한 뒤 2023년 뉴저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개인 정보 보호 요청
쿼리의 대변인은 ‘결혼 생활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두 사람뿐이다’며 언론 보도에 대해 경계했다. 대변인은 언론이 두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Us Weekly는 앤톤오프의 대변인에게 입장을 물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이혼 계획은 없다. 대변인들의 발언은 사생활 보호를 원하는 의도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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