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당국은 유니버시티 애비뉴에 위치한 미국 영사관에서 총격이 발생했으며, 이 사건을 국가안보 관련 사안으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두 명의 용의자가 흰색 힌다 CR-V 차량에서 내려 건물을 향해 총을 발사한 뒤 도주했으며, 이 사건은 새벽 4시 30분 경 발생했다. 경찰은 오전 5시 30분경 경보를 받았다.
사건 상황 및 대응
토론토 경찰 부국장 프랜크 바레도는 용의자가 유니버시티 애비뉴 360번지에서 흰색 힌다 CR-V에서 내려 건물에 총을 쏜 뒤 남쪽으로 도주했다고 밝혔다. 이 영사관은 강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유리창이 방탄 처리되고 벽이 두꺼워 구조적 손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건물 내부에 있던 사람들은 총격을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법의학 팀은 현재 증거를 수집 중이며, 유니버시티 애비뉴의 둰다스와 퀸 거리 사이 남행 차선은 여전히 폐쇄 상태이다. 경찰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해 대중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 조사는 통합 총기 및 갱단 태스크포스 주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RCMP와 기타 대토론토 지역 경찰 서비스의 지원을 받고 있다.
보안 및 국가안보 우려
RCMP 수석 경감 크리스 레더는 이 총격을 ‘국가안보 사건’이라고 정의하며 RCMP가 CSIS 및 FBI 등 연방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론토와 오타와에 위치한 미국 및 이스라엘 영사관의 보안 수준이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잠재적 위협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레더는 성명을 통해 ‘국내 모든 공동체와 개인이 위협, 괴롭힘, 해로운 표적을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점을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격은 지난 두 주말 동안 대토론토 지역의 유대교 회당을 대상으로 한 일련의 공격에 이어 발생했으며, 경찰은 이 사건들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확인하지 못했다.
토론토 시장 올리비아 Chow는 이 사건을 비난하며, 도시의 유대교 공동체가 두려움이나 폭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도우드 포드 주수상은 이 총격을 ‘불가역적인 폭력과 협박 행위’라고 지적하며 경찰의 노력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두 관계자는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단합과 경계를 강조했다.
대중 요청 및 조사 진행
토론토 경찰은 지역 내 차량의 대시카메라나 보안 영상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나서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이나 총격 당시 영사관 내부에 있던 인원 수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 사건은 최근의 반유대주의 공격을 고려할 때, 캐나다 내 외교 및 공동체 시설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일으켰다. 현재까지 체포된 용의자는 없으며, 조사는 계속되고 있으며, 당국은 동기와 최근 사건들과의 연관성을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체포된 용의자가 없어 이 사건은 지역 및 연방 수사 당국의 최우선 과제로 남아 있다. 이 총격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점점 커지는 도전과 더불어 외교 및 공동체 공간을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경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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