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점령 지역 서부 요르단 강 서안에서 7개월 된 아기가 이스라엘군 총격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아기는 사ム 파드 아부 하이칼로 이름이 밝혀졌으며, 부모도 총격으로 다쳤습니다. 사망 장소는 헤브론 남쪽의 텔 루메이다는입니다.

이스라엘군 설명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금요일 병사들이 차량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고 판단하고 단발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IDF는 “무관한 사람에게 피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가족 측 증언

아기의 할머니는 연합뉴스에 말을 전했습니다. 가족은 이스라엘 군 차량과 병사들을 보고 차를 멈췄다고 합니다. 이후 총격이 있었고, 처음에는 경고 총격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총알이 손자 얼굴을 관통해 머리까지 지나갔고, 어머니 볼에 박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아버지의 손가락도 긁혔으며, 어머니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합니다. 2023년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후 서안 지역에서 1,0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전쟁 배경

하마스 주도의 공격으로 약 1,200명이 사망하고 251명이 가자로 납치됐습니다. 하마스가 운영하는 보건부에 따르면 이후 이스라엘 공격으로 가자에서 70,60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이번 사망 사건은 지역 내 사망자와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더해졌습니다. 양측은 총격 상황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