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зу카 호일과 타하르 라힘은 스카이 스릴러 ‘프리즈너’ 촬영을 위해 3개월 간 손수건으로 연결된 채 연기했다. 이 드라마는 원칙을 지키는 경비관과 고액범죄자가 함께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다. ‘호스티지’의 시나리오 작가 매트 차먼이 제작한 이 시리즈는 액션, 윤리적 딜레마, 심리적 긴장감을 결합했다. 호일은 ‘할리우드 리포터’에 라힘을 자신의 최고의 연기 파트너 중 한 명으로 언급하며, 즉각적인 케미스트리와 역할의 육체적 요소를 강조했다.

손수건으로 연결된 탈출과 줄거리

줄거리 중심은 앰버 토드(호일 분)로, 육아 휴직 후 복귀한 교정 경비관이다. 그녀는 티보르 스톤(라힘 분)이라는 전문 살인범을 법정에 증언하러 데려가야 한다. 그러나 그들의 이동 차량이 암살 공격을 받고, 두 사람이 유일한 생존자로 남는다. ‘라디오 타임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손수건으로 연결된 채 함께 도망치며 총알을 피하고 수영하며 위협을 제거하는 등, 서로의 신뢰와 윤리를 끊임없이 의심한다.

“손수건이라는 설정이 가장 흥미로웠다”고 호일은 ‘할리우드 리포터’에 말했다.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졌지만. 같은 목표를 향해 테스트를 받으며, 이야기가 고양된 추격전에서 두 인물의 심리적 갈등으로 변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역할의 육체적 요구로 인해 특수 연기자들이 사용되었고, 호일은 약간 실망했다고 밝혔다.

배우와 제작 배경

배우진에는 알렉스 테벳(에디 마샨 분), 데클란 덤피(로리 데이비슨 분), 조세핀 캐머런(캐서린 매코马克 분) 등이 포함된다. ‘fernsehserien.de’에 따르면, 레오니 벤세시, 핀 벤티, 샘 트로튼, 케인 뉴오소 등도 출연한다. 타하르 라힘은 ‘프로피트’와 ‘더 세렌트’로 알려진 배우로, 티보르라는 인물은 계산적 폭력과 윤리적 무관심을 특징으로 한다.

호일은 ‘빅 보이즈’, ‘보일링 포인트’, ‘루드비히’, ‘더 리스폰더’에 출연한 바 있으며, 앰버라는 인물을 강한 의지와 결심을 가진 인물로 연기했다. ‘라디오 타임스’에 따르면, “그녀는 항상 강한 의지와 결심을 가졌지만, 세계관이 뒤바뀌면서 윤리적 기준이 의심받는다”고 보도했다.

국제적 주목과 첫 방송

이 드라마는 2025년 4월 30일 영국에서 첫 방송된다. ‘프리즈너’는 스카이의 신작 스릴러 중 하나로, 이전 작품들의 성공을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fernsehserien.de’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작년에 승인받았으며, ‘브리지 오브 스파이스'(2015)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매트 차먼이 개발했다. 제작진에는 폴 알란, 오토 배스터트, 어드레인 스투르지스가 포함되며, 제작사는 바이누클라르 프로덕션스이다.

한편, 스페인의 ‘모비스타르 플러스+’에서 제작된 두 편의 시리즈인 ‘세 티에네 케 모리르 무차 갓’와 ‘요 시empre 아보스’가 2026년 캐논시리즈 공식 경쟁 부문에 진출할 예정이다. ‘todotvnews.com’에 따르면, 이 축제는 41개국에서 300개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제작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품질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