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이 발표한 최신 리저런 시리즈 게임인 ‘리저런 이비릴 레퀴엠’은 시리즈의 본래 감성을 되찾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같은 대규모 스토리와 비교되며, 리저런 시리즈의 핵심적인 생존 호러 요소를 유지하고 있다. 이 게임은 FBI 요원 그레이스 애시크로프트와 신뢰할 수 있는 레온 S. 케네디라는 이중 주인공 구조를 도입해, 브렌우드 호텔과 로즈 힐 만성 병원의 혼란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대처한다.

게임플레이와 스토리의 깊이

게임의 스토리는 그레이스 애시크로프트 중심으로 전개되며, 그녀가 브렌우드 호텔과의 개인적인 연관성을 통해 감정적 깊이를 더한다. 스토리에서는 그녀가 비정상적인 고전 호러 캐릭터의 혼합체인 벡터 기던과 만나게 되며, 이는 게임의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강화한다. 한편, 레온 S. 케네디는 신비한 감염에 시달리며, 액션과 생존의 균형을 유지하는 새로운 게임플레이 요소를 제공한다.

캡콤은 두 주인공의 게임플레이를 효과적으로 균형을 맞췄다. 그레이스의 게임플레이는 숨은 듯한 이동과 생존에 초점을 맞추며, 제한된 자원과 전략적 사고를 통해 감지를 피해야 한다. 반면, 레온의 게임플레이는 액션 중심으로 전개되며, 전투와 파워를 강조한다. 하지만 두 인물 모두 각자의 약점이 있으며, 그레이스는 임무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고, 레온은 평소 능력의 일부분만을 발휘한다.

도전과 퍼즐

이 게임은 리저런 시리즈의 전통적인 요소인 도전적인 퍼즐로 유명하다. 이러한 퍼즐과 적의 위협이 결합되어, 플레이어를 긴장감 속에 몰입하게 한다. 게임의 장소들, 예를 들어 브렌우드 호텔과 로즈 힐 만성 병원은 각각 고유한 도전과 적을 제공하며, 플레이어는 전략을 조정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게임의 환경을 탐색하고 모든 경로를 해제해 게임의 세계를 완전히 경험하도록 유도된다. 이 탐색은 매우 중요하며, 일부 가장 어려운 퍼즐은 지도와 그 비밀을 깊이 이해하는 것을 요구한다. 게임의 스토리는 과거 시리즈의 이야기를 연결하며, 일부 플롯을 마무리하고 미래의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시간 투자와 재플레이 가치

‘리저런 이비릴 레퀴엠’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험으로, 메인 스토리는 10~14시간 정도 소요된다. 그러나 완성주의자에게는 측면 임무와 탐색을 포함해 약 30~40시간의 게임플레이를 제공한다. 이만큼의 시간 투자는 게임의 재플레이 가치를 보장하며, 첫 플레이에서는 놓칠 수 있는 요소들이 있다.

일부 비판은 게임이 과도하게 회상에 의존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지만, ‘리저런 이비릴 레퀴엠’은 오랜 팬들과 신규 플레이어 모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스토리를 구축했다. 게임이 생존 호러 요소와 신선한 메커니즘, 강력한 스토리를 균형 있게 결합한 점으로 인해, 올해의 게임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리뷰에 따르면, 게임의 감정적 깊이와 사랑받는 캐릭터인 레온 S. 케네디의 복귀는 그 인기를 높였다. 이 게임이 이러한 요소들을 성공적으로 결합한 점은 기존 팬들을 만족시키고, 시리즈의 유산에 매료된 새로운 플레이어들을 끌어들이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