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감독의 최신작 ‘도그 스타즈’가 42%의 혹평을 받았다. 이 영화는 2012년 피터 헬러의 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조 애커필드, 조쉬 브롤린, 마거릿 쿼리가 출연한다. 현재까지 36~50개의 평론 중 42개가 긍정적이다. 이 점수는 스콧 감독의 영화 중 가장 낮은 평가 중 하나다.
스콧 감독의 최저 평점 영화
‘도그 스타즈’는 현재까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중 두 번째로 혹평을 받은 작품이다. ‘킹덤 오브 헤이븐'(39%)만이 더 낮은 평점을 받았다. 평론가들은 이 영화를 실패작으로 평가했으며, 일부는 스콧 감독의 최악의 실패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로저에버트닷컴의 로버트 데이니얼스는 이 영화를 ‘재앙적인 포스트아포칼립스 생존 액션 영화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추가 평론이 발표되면 이 영화의 평점은 더 떨어질 수 있다. 이 경우 ‘킹덤 오브 헤이븐’보다 더 낮은 평점을 기록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스콧 감독의 최근 감독작은 결과가 엇갈렸다. ‘나폴레옹'(58%)과 ‘하우스 오브 구찌'(61%)는 평온한 반응을 얻었으며, ‘그레디에이터 2′(70%)는 강한 평점을 받았지만 상업적으로는 2억5천만 달러를 투자한 영화가 4억6천만 달러밖에 벌어들이지 못했다.
평론가들의 반응
평론가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ComingSoon은 이 영화를 5/10으로 평가하며 ‘<도그 스타즈>는 깊은 감정을 보여주려 하지만 캐릭터에 충분한 구체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AV Club의 모니카 카스테요는 이 영화를 D+로 평가하며 스콧 감독의 최악의 실패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부정적이고 혼합된 평가는 포스트아포칼립스 스토리를 영화로 옮기는 데 어려움을 드러냈다.
비록 평론가들의 평가가 부정적이었지만, 긍정적인 평가도 일부 나왔다. 영화는 2026년 8월 28일에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마크 L. 스미스가 각본을 맡은 이 영화는 팬데믹으로 파괴된 세계에서 민간 조종사가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과 기대
제작 초기, 조쉬 브롤린 등 일부 배우들은 스콧 감독의 영화 제작 방식에 압박을 느꼈다. 그러나 제작이 진행되면서 팀은 감독을 지지했고, 예고편에서는 강렬한 포스트아포칼립스 세계가 보여졌다. 이 영화는 ‘그레디에이터 2’와 ‘하우스 오브 구찌’ 같은 최근 성공작에 이어 또 하나의 히트작으로 기대받았다.
42%의 평점을 받은 ‘도그 스타즈’는 극단적으로 분열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영화가 관객을 찾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영화관 성공은 평론가들의 평가와 항상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영화의 성과는 평론가들이 지적하지 않은 부분에서 관객과의 연결이 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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