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생애와 성공

데이비히 챠시는 1990년 7월 24일 라스베이거스에서 태어났다. Spiegel에 따르면 그녀는 어린 시절 TV 광고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고, 2002년 일본 영화 ‘링구’의 리메이크인 공포 영화 ‘링’에서 사마라 모건을 연기하며 유명해졌다.

12살 때 챠시는 사마라 역으로 2003년 MTV 영화상 최악의 악당상을 수상했다. TMZ에 따르면 그녀는 2002년 디즈니 영화 ‘릴로 앤 스티치’와 후속 TV 시리즈에서 릴로의 목소리를 맡았으며,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물의 나라’에서 치히로 오기노의 영어 목소리를 맡기도 했다.

후기 활동과 공적 생활

이후 몇 년간 챠시는 ‘도니 디아르코’, ‘비ethoven의 5th’, HBO 시리즈 ‘빅 러브’에서 5시즌 동안 32회에 출연했다. Spiegel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그녀의 연기 활동은 줄어들었다.

20Minutos에 따르면 챠시는 6월 초 뉴욕의 병원에 입원해 영양실조 치료를 받았다. 남자친구 로이 헤르ナン데스는 TMZ에 수막염과 혈액 감염이 감염성 합병증을 일으켜 결국 장기 기능 부전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개인 문제와 유산

TMZ에 따르면 챠시는 수년간 여러 법적 문제를 겪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녀의 마지막 작품은 2017년 공포 영화 ‘링즈’에서 사마라 모건의 플래시백 역할을 맡은 것이었다. Spiegel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그녀는 대중의 시선에서 멀어져 있었다.

20Minutos에 따르면 그녀의 죽음 소식이 SNS에서 빠르게 퍼졌고, 팬들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애도 메시지를 남겼다. 그녀의 연기 경력은 20년 이상으로, 공포 영화와 애니메이션에서의 대표적인 역할로 관객과 평론가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