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밴드 갈로스가 전 멤버 프랜크 카터와 재결합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밴드는 2011년 카터의 영상을 공유하며 재회설을 자극했다. 영상에서 카터는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2011년에 밴드를 떠났다. 우리는 창작 방향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카터는 퓨어 러브와 프랜크 카터 & 더 래틀스네이크스를 결성했으며, 갈로스는 알렉시온파이어의 와이드 맥닐을 영입했지만, 맥닐은 다시 알렉시온파이어로 돌아갔고, 이후 피그 펜이라는 밴드를 결성했다.
재결합 가능성과 밴드 활동
이 영상은 갈로스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됐으며, 이메일 뉴스레터 가입 링크도 함께 공개됐다. 하지만 밴드는 공식적으로 재결합을 발표하지 않았다. 게시물의 타이밍과 내용이 의미 있는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갈로스의 마지막 앨범은 2015년에 발표된 “데젤레이션 사운즈”이며, 마지막 공연은 2019년이다. 한편 카터는 퓨어 러브와 함께 “애나서” 앨범을 발표했으며, 프랜크 카터 & 더 래틀스네이크스를 딘 리차드슨과 함께 창단했다.
2026 오픈 플레어 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에스슈베게에서 열리는 오픈 플레어 페스티벌이 2026년 8월 5일부터 9일까지 일정을 공개했다. 이 페스티벌은 7개 무대에서 대안음악, 힙합, 인디, 펑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첫날에는 살로, 안다 모르츠, 데스 럼펜팩, 드리트 월을 포함한 공연이 예정됐다. 다음 날에는 드롭킥 머피즈, 고고르 보르델로, 카다바르, 에밀 불스 등이 무대에 올라다. 페스티벌 공식 웹사이트에서 전체 일정과 티켓 판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일반 입장권은 189유로, 캠핑권은 239유로다.
히케 라이데커의 음악적 여정
베이시스트이자 다목적 연주자인 히케 라이데커는 1990년대부터 베를린 음악계의 핵심 인물로 활동해왔다. 1973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태어난 그녀는 4살 때 산티아고 데 칠레로 이주했고, 이후 덴마크로 이사했다. 그녀는 스티브 알바니와 작업한 18세 디에 함께 연주했으며, 존 피엘 공연에도 참여했다. 라이데커는 예수 앤드 마리 체인과 협업했으며, 현재 베를린에서 기타 수리점을 운영 중이다. 그녀의 커스텀 6현 베이스는 그녀의 음악적 스타일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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