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 골든 나이츠의 미치 마너(29)는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에서 22경기에서 29점을 기록하며 득점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스탠리 컵 결승에서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실수를 반복했다. 결승전 마지막 세 경기에서 어시스트 1개만 기록하며 콘 스마이스 트로피는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 주장 조던 스털에게 돌아갔다.
스털, 콘 스마이스 트로피 수상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스털은 14년간 허리케인스에 남은 이유를 밝혔다. 이는 이적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에 남은 결정이었다. 허리케인스는 20년 만에 두 번째 스탠리 컵 우승을 차지했으며, 경기 결과는 3-0으로 압도적이었다.
스털은 결승전 5경기 중 최소 한 골을 기록했으며, 플레이오프 전체 성적으로 콘 스마이스 트로피를 수상했다. 그는 1위 1표, 2위 1표, 3위 3표를 받았다. 마너는 득점 2위로 후보에 올랐지만, 1위 표는 받지 못했다.
‘일부 선수들은 선단을 떠난다’
2016년 에릭 스털이 뉴욕 레이커스로 이적하기 전, 조던 스털은 형 에릭과 함께한 경험에 대해 말했다. 그는 ‘이 클럽을 믿는다. 여기 모든 사람을 믿는다. 이런 것을 함께 건설하는 것은 정말 특별하다. 그 안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선수들은 선단을 떠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소셜 미디어에서 논란이 되었다. 일부는 마이코 란타넨이나 제이크 구엔첼을 언급했다고 보았다. 다른 사람들은 그의 14년간 허리케인스에 남은 충성심을 강조하는 것이며, 직접적인 비판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트위터 반응 중에는 ‘일부 선수들은 선단을 떠난다’는 조던 스털의 발언이 캐롤라이나에서의 14년간 노력과 스탠리 컵 우승을 언급하는 것이며, 마이코 란타넨이나 제이크 구엔첼을 겨냥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또 다른 반응은 ‘이 발언이 분명히 란타넨을 겨냥한 것이 아닌가’라는 주장도 있었다.
마너의 플레이오프 유산
마너는 플레이오프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에서 유타를 상대로 2골 7점을 기록했고, 2라운드에서는 애너하임을 상대로 5골 11점을 올렸다. 웨스트 컨퍼런스 결승에서는 콜로라도를 4경기만에 제압하며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스탠리 컵 결승에서는 압박이 가장 큰 순간에 실수를 반복했다.
마너는 스탠리 컵 결승 5~7경기에서 26번의 득점 기회 중 1골만 기록했다. 이는 과거 토론토 매플리프스 시절의 플레이오프 기록과 비슷하다. 경기 후 그는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 결과가 이미 분명했기 때문이다. 골든 나이츠가 압도적인 상황 속에서 마너의 기여도는 줄어들었고, 그는 플레이오프 영웅에서 주목받는 선수로 전락했다.
스털의 발언과 마너의 성과는 플레이오프 후 주요 주제가 되고 있다. 팬들과 분석가들은 스털의 말이 어떤 의미를 지닐지 논의하고 있으며, 마너의 지지자들은 그의 플레이오프 기여도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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