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캐니는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권리와 경제적 참여 확대에 대한 국가의 지속적인 약속을 강조하며, 투표권과 재산권, 출산 및 육아 휴가 권리 등 여성의 권리 확대에 대한 국가의 진전을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캐니 총리는 여성의 경제 및 사회적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역사적 배경과 현대적 진전
캐니 총리는 100년 전에 하원의원으로 선출된 최초의 여성인 에이건스 맥페일을 언급하며, 캐나다의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캐나다가 여성의 권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역사적 기념일로 활용되었다.
캐니 총리에 따르면, 캐나다의 새 정부는 여성과 성평등 캐나다(WAGE)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하여 여성의 경제적 참여를 촉진하는 안정적인 자원을 확보하고자 했다. 이 자금은 멘토링, 교육, 일자리 기회 제공을 통해 40만 명 이상의 여성에게 도움을 주는 여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경제적 기회와 리더십
정부는 또한 WAGE를 통해 여성의 경제적 참여와 성공을 위한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여성 경제 및 리더십 기회 기금’을 출범시켰다. 캐니 총리의 성명에 따르면, 이 기금은 현재까지 캐나다 전역의 160개 이상의 단체, 특히 북부 지역의 단체들에게 자금을 지원했다.
캐니 총리는 이러한 정책이 캐나다 경제를 강화하는 더 넓은 노력의 일부라고 강조하며, 여성의 리더십이 번영을 이끌어내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우리 민주주의는 국민을 대표해야 한다는 점에서 더 강해질 수 있다’고 그는 말하며 과거의 지도자들과 활동가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성별 기반 폭력 대응
캐니 총리는 또한 성별 기반 폭력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평등과 번영은 안전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성별 기반 폭력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법률을 추진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이 법적 시스템에서 정의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니 총리는 또한 ‘결여의 소리’라는 명칭으로 알려진 원주민 여성 및 소녀 실종 및 살인 사건에 대한 국가 조사에서 제기된 정의 요구에 응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원주민 지역과 활동가들에게 오랫동안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었다. ‘우리는 항상 모든 캐나다인들이 자유, 안전, 존엄을 바탕으로 살아갈 수 있는 불가분의 권리가 보호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캐니 총리의 이 발언은 성평등이 국가적 논의의 중심 주제가 되고 있는 시점에 발표되었다. 특히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총리는 이전의 진전을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해야 할 일에 대한 경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 여성의 날,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돌아보는 동시에 우리가 보호해야 할 것과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결심을 유지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정부로서, 그리고 캐나다인으로서의 책임이다.’
이 성명은 현재 정부가 성평등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여성의 사회 전반에 걸친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구체적인 정책과 재정 지원을 마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성별 임금 격차를 줄이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으나, 특정 분야와 지역에서는 여전히 차이가 존재한다. 정부는 이 격차를 2030년까지 완전히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며, 이 목표는 전국의 여성 단체와 활동가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캐니 총리의 국제 여성의 날 성명은 앞으로 몇 달 동안 성평등을 위한 정책 발표와 법률 조치의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또한 원주민 지역과 여성 단체와의 협력을 지속하며, 모든 캐나다인이 이러한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연방 예산과 성별 관련 정책 검토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의 여성 권리와 경제 참여에 대한 약속은 앞으로 몇 달간의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