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만 만에서 자위 작전
미국은 월요일 군 헬리콥터가 격추된 데 따라 이란 남부를 겨냥한 ‘자위 작전’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방송은 미국 공격이 물 공급 시설을 타격해 20,000명이 물 공급을 받지 못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이에 따라 오만 만의 유조선을 공격했고, 이로 인해 인도 선원 3명이 실종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어제 그들을 강하게 때렸고 오늘도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이 ‘우리가 그들에게 매우 유리한 협상을 하자고 제안했지만 너무 오래 걸렸다’고 비판하고, ‘에너지 인프라를 포함한 이란의 시설은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그가 이전에 협상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언급한 데 이어진 발언이다.
이란, 미국 경고에 반박
이란 지도부는 미국의 경고를 거부했다. 이란 국방부 대변인 아볼파즈 라자 아브도ollah이 ‘우리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발언에 대해 이란 고위 관료 마수드 페즈하키안은 미국이 물 공급망, 전력망, 운송 시설 등 핵심 인프라를 위협한 것을 비판했다. 그는 X에 ‘이런 위협은 힘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办理 절차가 아니다’라고 썼다.
트럼프는 격추된 헬리콥터 사태 이후 이란 정부가 ‘군사적으로 완전히 패배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란 당국자는 추가적인 미국 압박을 감수할 준비가 돼 있고, 미국이 정한 조건으로 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종된 선원과 조사 진행
미국은 작전 상황이나 인도 선원 실종 경위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이 사고로 국제 관측자들과 인도 정부가 우려하고 있다. 미국 군 당국은 타격을 받은 유조선에 타고 있던 인도 선원 수를 확인하지 않았으며, 작전이나 구조 활동의 현재 상황에 대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았다.
인도 정부는 미국 당국과 접촉해 사고 상황과 실종된 선원의 행방을 확인하고 있다. 미국은 민간인 피해나 타격의 영향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지역 내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의지를 강조했다.
사태가 지속적으로 전개되며 인도 선원 3명의 실종은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단체들 사이에서 투명성과 책임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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