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 토트넘의 관계자들은 시즌 종료 시 클럽 캡틴인 크리스티아노 로메로가 떠난다면 보름햄의 중앙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주요 후보로 보고 있다. 이는 토트넘의 부진한 시즌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도 함께 반영된 것이다.
로메로는 이달 초 토트넘의 1월 이적 시장 불활성화를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사실이며 부끄러운 일’이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아르헨티나 기자 가스톤 에둘은 로메로가 이 여름 떠난다고 보고했으며, 이는 이 선수가 이전에 여러 클럽에서 제안을 거절한 후에도 그렇다.
토트넘은 26경기에서 7승 11패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혼란에 빠져 있다. 이 연패는 감독 토마스 프랭크의 해임으로 이어졌으며, 이고르 투도르가 임시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불가능해 보이며, 이 상황은 로메로와 같은 유명 선수의 이적도 가능해 보인다.
세네시는 토트넘의 요구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6피트 4인치의 아르헨티나인 세네시는 프리미어리그 경험, 뛰어난 볼 처리 능력, 그리고 견고한 수비 능력을 갖추고 있다. 토트넘은 그를 로메로의 이상적인 후계자로 보고 있으며, 그의 계약은 이 여름 만료되어 1,900만 파운드에 달하는 평가액보다는 자유계약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고급 통계도 그의 능력을 뒷받침한다. 세네시는 유럽 주요 리그에서 77개의 상대 페널티 지역 전달을 기록하며, 인터 밀란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93), AC 밀란의 피에르 칼루루(77) 다음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그는 77.3%의 패스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123개의 장거리 패스를 기록했다. 이는 토트넘의 소유권 전략과 잘 어울린다.
수비적으로도 세네시는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 시즌 120개의 지상 듀엘, 54개의 공중 듀엘, 183개의 클리어링을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는 그를 엘리트 수비수 중 하나로 만든다.
토트넘은 강력한 경쟁자들과 맞붙게 된다. 바르셀로나, 유ventu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세네시를 주목하고 있다. 토트넘은 유럽 축구 경기에 진출할 수 있는 성적을 거두어야 하며, 이는 수비수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로메로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를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월드컵 우승자로, 토트넘의 수비 라인을 이끌어온 캡틴이다. 그의 잠재적 판매는 보강을 위한 자금을 마련할 것이며, 세네시가 우선적으로 영입 대상이 될 것이다.
보름햄은 중간 순위에서 안정적으로 위치해 있지만, 세네시의 야망은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다. 토트넘으로의 이적은 그의 동료인 로메로의 자리를 다시 차지하는 것이며, 수비가 안정을 찾기 위해 필요한 인물이다. 토트넘의 관계자들은 시즌을 구원하고, 키 탑 수비수 같은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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