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카르타마에서 열차 전복 사고로 17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17일 오후 9시 30분(현지 시간)에 발생했습니다.
타파스 축제 중 사고 발생
사고는 매년 열리는 ‘라 루타 데 라 타파 이 엘 코클레’ 축제 중 발생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응급 팀은 현장에서 부상자들을 치료했으며, 4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어린이 3명이 포함된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축제와 열차 상세
이번 축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시식할 수 있도록 장려합니다. 사고 당시 열차에는 약 30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공유된 사진에는 열차 안에서 응급 서비스를 받는 어린이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열차는 루트를 따라 식당과 바에 정차해 승객들을 내려줍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시도하면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추첨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조사와 운행 중단
현지 당국은 사고가 산티아고 크리스토 거리의 교차로에서 열차가 회전하는 중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러 응급 서비스에 전화가 걸렸습니다. 열차 운행은 주말 동안 중단되며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카르타마는 남부 스페인에 위치한 도시로, 유명 관광지 말라가에서 17km(10.6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풍요로운 리조트 마벨라까지는 차로 44분이 걸립니다. 이는 지역 및 지역 사회에서 중요한 행사로 기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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