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의 누크에서 미국 시민이 공공 건물 근처에 미국 국기를 게양하려는 시도를 한 사실이 NTV를 통해 보도되었다. 해당 인물은 경찰 도착 전에 직원들에 의해 제지되었으며, 사건은 조사 중이다. 이 남성은 독일 NDR 풍자 프로그램 ‘엑스트라 3’의 코미디언으로 확인되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이 행위가 그린란드에서 촬영된 ‘풍자 영화’의 일부라고 밝혔다.

트럼프, 자극적인 SNS 게시물로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베네수엘라 지도를 미국 국기처럼 바꾼 이미지를 게재하며 ‘에스타도 51(Estado 51)’이라는 캡션을 달아 또다시 논란을 일으켰다. 20Minutos에 따르면, 트럼프는 베네수엘라를 미국 영토에 편입시키자는 제안을 반복적으로 내놓아왔다. 이 이미지는 백악관 공식 계정이 X(트위터)에 공유하기도 했다. 베네수엘라의 임시 대통령 데르시 로드리게스는 미국의 합병 시도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 같은 행동은 국가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역사적 유사성과 현대적 위험

트럼프의 최근 ‘프리덤 프로젝트(Project Freedom)’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1980년대 ‘이른 의지(Earnest Will)’ 작전과 비교되고 있다. 이 작전 당시 미국군은 이란-이라크 전쟁 기간 중 쿠웨이트의 유조선을 호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현재 상황은 이란의 드론 등 현대 기술과 해협 봉쇄 가능성으로 인해 1980년대보다 더 위험하다. 전문가들은 현재 상황이 1980년대와 유사한 긴장 상황으로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그 영향은 훨씬 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다.

플래그 풋볼 사고와 온라인 경쟁

다른 사건으로. 인플루언서 로건 폴은 플래그 풋볼 대회를 통해 NFL 선수 제이런 휴츠와 톰 브래디를 조롱했다. Joyn에 따르면. 폴은 SNS에 브래디에게 ‘당신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린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풍자적으로 말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 대회에는 미국 플래그 풋볼 팀이 참가해 와일디츠 FFC를 39-16으로, 브래디의 팀인 파운더스 FFC를 43-16으로 각각 꺽으며 승리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