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15일 오전 5시(현지시간)에 싱크 사원에서 난동이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75세 남성과 51세 남성이 용의자와 충돌하면서 칼에 찔렸다. 두 사람은 현재 안정 상태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경과와 용의자 배경
에드먼튼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일 4시 49분에 고속도로에서 남성이 차량을 방해하는 상황이 보고되었다. 약 15분 뒤 사원에서 난동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용의자는 경찰에 알려진 27세 남성으로 2015년부터 폭력 범죄 기록이 있다. 사건 당일 바로 전날 알버타 주의 연방 교도소에서 석방된 뒤 에드먼튼의 반입소에 등록하지 않았다.
경찰은 사원 내에서 용의자를 신속하게 체포한 목격자들을 칭찬했다. 용의자는 현재 경찰 수용 중이다. 공식적인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사건 관련 기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혐오 사상에 의한 것인지 조사 중이다.
싱크 공동체에 대한 증가하는 혐오
캐나다에 기반을 둔 세계 싱크 단체는 이번 사건이 캐나다 내 싱크 공동체에 대한 증가하는 혐오 분위기 속에서 일어났다고 우려했다. 사건은 캘거리에 있는 두 싱크 사원에 위협 전화가 걸렸다는 보고가 있었던 뒤 발생했다. 사건 장소는 캘거리에서 약 2시간 떨어져 있다.
“이번 사건은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단체는 말했다. 최근 몇 달간 캐나다 내 싱크 공동체를 겨냥한 혐오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역 사회와 경찰 대응
에릭 스튜어트 경감은 용의자를 체포한 목격자들의 행동을 칭찬했다. 그는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행운이 다행입니다. 신속한 행동으로 용의자를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정체나 캘거리의 싱크 사원에 전화한 사건과의 연관성에 대한 추가 정보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에드먼튼 경찰은 사건을 계속 조사 중이며, 싱크 공동체에 대한 혐오 동기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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