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는 캐이프베르데와 사우디아라비아가 포함된 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1-0으로 스페인에 패해 월드컵에서 탈락했다. 40세의 골키퍼 페르난도 무슬레라는 43분에 알렉스 베이나의 득점 과정에서 자책골을 기록한 후 반타작으로 교체됐다. 크로넨 지itung에 따르면 이 실수로 패배가 결정됐다.

비엘사 감독, 성과 없는 임기 끝에 사임

70세의 비엘사는 2023년 취임한 이후 우루과이에 남긴 유산이 거의 없다고 인정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그는 “우루과이 축구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3년간 국가대표팀을 맡았지만 결과를 내지 못한 감독은 기여를 했다고 말할 수 없다. 예선에서 4위를 한 것도 가치가 없고, 코파 아메리카에서 3위를 한 것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비엘사의 임기는 선수들과의 관계 악화로 특징적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캐이프베르데와의 초기 경기에서 선수들이 반발했다는 일부 보도가 있었다. 경기 후 기자와의 충돌 장면이 소셜 미디어에서 퍼졌다고 제ффер슨 시티 뉴스 트리뷴이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남미팀 무패 행진 이어가

사우디아라비아는 FIFA 순위 61위로, 16위 우루과이와 1-1로 비긴 것으로 남미팀에 대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 무패 행진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2-1로 이긴 것과 이어진다.

같은 조에서는 캐이프베르데와 스페인이 0-0으로 비기며 조별리그 첫 경기를 마쳤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로 인해 H조의 네 팀 모두 1점씩을 기록하게 되어 마지막 조별 경기에서 극적인 상황이 예상된다.

비엘사의 유산과 우루과이의 성적

비엘사는 2002년 아르헨티나와 2010년 칠레를 이끌며 세 차례 월드컵에 나섰지만, 그 중 두 차례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포토몹에 따르면 2010년 칠레가 유일한 조별리그 성공 사례였다. 우루과이의 2026년 월드컵 실패는 최근 7경기 무승으로 이어졌으며, 그 중 미국에 5-1로 패했다.

비엘사는 우루과이의 성적에 대해 책임을 지고 말했다; “내가 한 일 때문에 모든 실망을 느꼈다”라고 제ффер슨 시티 뉴스 트리뷴에 전했다. 그는 전술적 접근 방식이 문제라고 보지 않았다. “경기의 전술적 전개가 결정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무슬레라의 실수 외에도 우루과이는 토너먼트 내내 득점 기회를 만들기 어려웠다. 벤탄кур의 장거리 슛과 스페인의 아메릭 라포르트의 수비가 유일한 주목할 만한 순간이었다. 크로넨 지itung에 따르면 이 경기에서 우루과이는 기대에 못 미쳤다.

스페인은 J조 2위 팀, 오스트리아나 알제리아 중 한 팀과 32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유럽 챔피언은 우루과이를 1-0으로 이기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로 인해 두 차례 월드컵 우승한 우루과이는 조별리그에서 조기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