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 미첼은 인디애나 퓨어가 애틀랜타 드림을 83-71로 이긴 경기에서 3쿼터 중반 5,000점 달성을 기록했다. 미첼은 경기 MVP로 25점을 기록했다.

클라크의 5,000점 달성과 퓨어의 공격력

3쿼터 중반 퓨어는 9-0의 공격 런을 기록했고, 미첼과 클라크가 모두 공격에 기여했다. 클라크는 10점 이상 득점에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3쿼터 막판에 드림의 슛을 블록하는 수비 플레이를 했다.

클라크의 수비력은 4쿼터에서도 이어졌다. 그녀는 3점 슛으로 타임아웃을 유도했고, 앵글 레이스의 트래블링 위반을 막아내며 홈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드림의 레이스는 11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패배를 면치 못했다.

클라크의 어린 시절 스포츠 경험과 WNBA 진출

클라크는 엘르 인터뷰에서 10세 때 테니스 강의에서 퇴출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강의가 너무 쉬워서 강사에게 화를 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어린 시절 세레나 윌리엄스를 가장 존경하는 선수로 꼽았으며, 소프트볼, 농구, 골프,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했다.

클라크는 대학에서 WNBA로 넘어가는 과정이 큰 삶의 변화였다고 말했다. 그녀는 “하루는 집에서 지내다 다음 날에 도시 전체를 포장해서 이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제게 가장 큰 차이점은 하루 아침에 프로 선수로 변하는 속도”라고 말했다.

클라크의 성장은 인디애나에서 WNBA 인기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퓨어는 이번 시즌 여러 경기를 매진했고, 23세의 클라크는 리그의 인기 주역으로 부상했다.

퓨어 vs 드림 경기의 주요 순간

2쿼터 중반 퓨어의 공격력이 상승했다. 미첼은 중거리 스텝백 점프슈트를 성공시키며, 클라크는 경기 첫 3점 슛을 기록했다. 하프타임 전, 클라크와 보스턴의 수비로 드림의 끝내기 슛을 막아내며 퓨어는 38-29로 리드했다.

3쿼터 중반, 냇 힐몬이 두 개의 프리스로 성공시키며, 클라크는 팀의 수비를 이끌었다. 4쿼터에는 루키 래이븐 존슨이 3점 슛으로 점수 차를 12점으로 벌렸다. 드림의 알리샤 그레이와 조딘 캐나다가 각각 13점을 기록했지만, 퓨어의 강력한 전반적인 경기력에 밀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