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9일, 만부르 주 산간 지역의 람초크 네피리 마을에서 중앙예비경찰대(CRPF)가 주최한 무료 진료 캠프에서 2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 이 캠프는 CRPF의 87주년 창설 기념일을 기념하는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산간 마을의 의료 접근성
이번 캠프는 CRPF 만부르 및 나가랑 지역 부문의 주도로, CRPF 제112대 제E대(지점: 겔넬)에서 조직했다. 이 캠프는 지리적 고립과 인프라 부족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티와랑 지역에서 열렸다.
CRPF 고위 관계자인 부대장 라젠드라 프라сад 라이거, 보조대장 시브라지 마후알라이, 부대 의료관 드우르게시 도테 등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T. 와이초공 기본 건강센터의 의료진인 잡겐 키펜 등도 함께했다. CRPF와 기본 건강센터의 보조 의료 인력도 참여했다.
쿠키, 나가, 네피리 등 다양한 민족을 대표하는 15개 마을 주민들이 캠프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는 무료 진료, 건강 검진, 즉석 약품 배포가 이루어졌으며, 실험실 기술자들이 기본 검사를 수행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즉시 치료를 제공했다.
지역 사회 참여와 교육
지역 사회와의 교류를 위해 CRPF는 지역 학생들에게 노트와 연필을 배포하는 등 교육 지원 활동도 진행했다. 이는 CRPF의 서비스 및 지역 발전이라는 더 넓은 사명과도 일치한다.
마을장과 마을 당국의 구성원들도 행사에 참석해 주최측의 협력과 지원을 제공했다. 지역 지도자들은 CRPF와 지역 행정부가 오랫동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칭찬했다.
부대 의료관 드우르게시 도테는 이 행사가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에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이 마을 주민들은 대부분 고립된 지역에 살며 의료 시설 접근성이 제한되어 있다.’ 그는 말했다. ‘이 캠프는 즉석 치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CRPF와 지역 주민 간 신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다.’
관계자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이 CRPF의 지속적인 인도주의적 지원 노력의 반영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러한 활동이 동북부 지역의 원격 및 갈등 지역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 지역에서는 기본 서비스 접근성이 여전히 큰 문제로 남아 있다.
이번 행사가 열린 IT 도로는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낮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CRPF는 이 지역에서의 노력이 지역 주민, 특히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더 큰 전략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계획
CRPF는 만부르와 나가랑 지역의 다른 원격 지역에서 비슷한 의료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관계자들은 다음 행사가 2026년 4월 12일에 다른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행사들은 CRPF의 연간 일정에 포함되어 있으며, 더 많은 원격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캠프는 200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치료를 제공한 것으로, CRPF가 지역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 캠프는 최근 몇 년간 이루어진 성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농촌 지역 주민들이 필수 서비스에 접근하는 데 겪는 어려움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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