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월드컵은 11일(현지 시간) 높은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4강전이 치러진다. FOX의 LiveNOW에 따르면, 노르웨이는 오후 5시(미국 동부 시간)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맞붙고, 아르헨티나는 오후 9시 캔자스 시티 스타디움에서 스위스와 경기를 펼친다.
노르웨이, 28년 만에 월드컵 4강 진출
노르웨이는 28년 만에 월드컵 4강에 진출하며 중요한 기록을 세웠다. 팀은 1938년, 1994년, 1998년에 출전했으며, 최고 성적은 16강이다. 현재 노르웨이 대표팀은 맨체스터 시티의 에링 하aland와 아스날의 마틴 오데gaard가 이끌고 있다. 팬들은 ‘비킹 로우’라는 응원 방식으로 팀을 응원한다. 이 응원은 응원가를 부르며 팬들과 선수들이 두드려 찬송하는 방식이다. FOX의 LiveNOW에 따르면, 이 응원 방식은 2박자마다 ‘로우!’를 외치며 진행된다.
잉글랜드, 월드컵 역사와 핵심 선수
잉글랜드는 월드컵 역사에서 17번 출전해 1966년 홈팀으로 우승한 바 있다. 팀은 4강 진출, 준결승 진출, 페널티 키크로 아쉬움을 남긴 경기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LiveNOW from FOX에 따르면,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팀을 이끌고 있다. 케인은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500개 이상의 골을 기록한 선수다.
프랑스 vs 모로코, 2022 준결승 재대결
프랑스와 모로코의 4강전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 재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OneFootball에 따르면, 프랑스는 북미 지역에서 모든 경기를 승리하며 3연속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다. 모로코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팀으로, 모든 대회에서 34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달리고 있다. 프랑스는 중원의 아우렐리앵 투아메니의 체력 상태를 점검 중이다. 투아메니는 파라과이전에서 결장했다. 모로코는 3골을 기록한 이스마엘 사이바리를 포함해 주요 선수들의 출전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프랑스 수비수 다요트 우파메카노는 모로코의 경기력을 존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SBS에 따르면, 우파메카노는 “모로코는 매우 강한 팀입니다. FIFA 순위에서 6위이며 2022년 이후로도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들은 볼 소유를 선호하고 1대 1 상황을 즐깁니다. 수비와 공격 모두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며, 모로코를 존중해야 하지만 이 경기를 이겨야 토너먼트에 남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프랑스는 5경기에서 14골을 기록하며 토너먼트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가 7골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OneFootball에 따르면, 이 경기의 승자는 스페인 또는 벨기에와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2026년 월드컵은 48개국이 참가하는 첫 대회로, 이미 104경기 중 96경기가 진행되었다. 우승 후보는 남아메리카 최강 아르헨티나, 유럽 6팀, 아프리카 마지막 희망 모로코를 포함해 8팀이 남아 있다. SBS에 따르면, 이 대회는 기록적인 경쟁 구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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