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월드컵이 6월 11일 멕시코 시티에서 개막된다. 48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104경기를 치르게 된다. 미국 일레트리드 스타디움에서 7월 19일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주최국이다. 6월 11일 개막전은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맞붙는다. 캐나다는 6월 13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경기를 펼친다. 미국 남자 대표팀은 6월 12일 파라과이와 첫 경기를 치른다.

조별 경기 형식 및 순위

2026년 월드컵은 12개 조로 나뉜다. 각 조 상위 2팀은 자동으로 32강에 진출하며, 8개의 최고 성적 3위 팀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 NBC 스포츠에 따르면, 이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32개 팀에서 48개 팀으로 확대된 형식이다.

A조는 체코, 멕시코, 한국,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구성된다. B조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캐나다, 카타르, 스위스가 포함된다. 미국은 D조에 속해 있으며, 호주, 파라과이, 터키와 경기를 치른다. 한국과 멕시코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같은 조에 속한다.

한국 팬들은 6월 12일 체코와, 6월 19일 멕시코와, 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기를 볼 수 있다. 이 모든 경기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에 열린다. Source 3에 따르면, 확대된 진출 규정으로 인해 이 경기들은 한국 팀의 진출 가능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국제적 준비와 팬 참여

9월 열리는 U-20 여자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해 브라질 팀은 포르투갈에서 훈련 중이다. 팀은 이미 핀란드와 한국을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렀으며, 6월 9일 포르투갈과 경기를 할 예정이다. OneFootball에 따르면, 경기 일정은 월드컵 조별 리그 형식을 반영한다.

베트남에서는 59.4cm x 42cm 크기의 월드컵 전체 일정을 담은 포스터가 6월 8일부터 신문에 부록으로 제공된다. 이 포스터에는 104경기 일정이 모두 포함된다. 호치민시에서는 ‘2026 월드컵, 규모와 차이점’이라는 주제로 토크쇼가 열릴 예정이다. Source 5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전 국가대표 언어 조언자 류우이 코아, 가수 티엔 뷰엉, 해설가 도아오 유엔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