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 보스턴 컬리지의 축구 감독 빌 오브라이언은 월요일에 벤 알버트를 디펜시브 라인 코치로 영입했다고 ‘풋볼 스쿱’이 보도했다.
알버트는 이전에 UMASS의 디펜시브 태클이었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BC에서 마지막으로 코치를 맡았다. 그는 UMASS에서 3년간 특수 팀 코디네이터, 디펜시브 라인 코치 및 부감독을 맡은 후 이 자리에 오른 것이다.
그의 경력은 여러 팀을 거쳤다. 알버트는 리치먼드, 럿거스, 델라웨어, 템플에서 디펜시브 라인 코치를 맡았으며, 재커스 조지어스에서도 보조 디펜시브 라인 코치로 일했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알버트는 블루스에서 디펜시브 라인 코치를 맡으며 데이비드 커틀리프 감독 아래 공동 디펜시브 코디네이터를 겸임했다.
이번 영입은 BC의 남은 직책 중 하나를 채우는 것으로, 디펜시브 코디네이터 테드 로프는 이글스의 전방을 개선하기 위해 경험 많은 인물을 찾고 있었다. 알버트의 경력은 단순한 개편보다는 조정이 필요한 부문에 적합하다.
화요일 저녁, ‘노스이스트 풋볼 저널’의 존 사리아니데스가 알버트를 후보로 지목했으며, 다음날 ‘풋볼 스쿱’이 이 계약을 확인하면서 이 보도가 확산되었다.
오브라이언 감독의 지도 하에 BC는 지난 시즌 7승 6패를 기록했으며, 제프 하플리가 NFL로 갑자기 떠난 후 그의 뒤를 이었다. 이글스는 펜웨이 볼에서 SMU를 23-14로 꺾고 우승했으며, 하럴드 랜드리 3세와 도나반 에즈라이우아쿠 같은 주요 수비수들이 돌아왔다.
알버트가 뉴잉글랜드로 돌아오는 것은 그의 뿌리와 맞닿아 있다. 매사추세츠 출신인 그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UMASS에서 뛰었고, 이후 코치로 전향했다. 그는 10년 전 BC에서 스티브 애드조의 지도 아래 일한 적이 있다.
오브라이언 감독의 스태프 개편은 계속되고 있다. 그는 이미 타임 머피를 공격 라인 코치로, 돈니 커리파트릭을 코너백 코치로 임명했다. 남은 두 직책은 러닝백과 타이트 엔드이다.
알버트는 ‘풋볼 스쿱’에 간단한 성명을 통해 이 기회를 칭찬했다. ‘BC로 다시 돌아가 이 그룹과 일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그가 12월 계약 기간 전에 즉시 영입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글스는 3월에 스프링 훈련을 시작한다. 알버트의 첫 임무는 전학생들과의 통합 및 스타터인 세인트 프랜시스의 조 디어크로의 이탈로 인한 라인의 깊이를 강화하는 것이다.
BC는 9월 7일 ACC 개막전으로 피츠버그 대학과 경기를 갖는다. 알버트는 블루스 시절부터 이 리그를 잘 알고 있으며, 그의 경력에는 블루스에서 빈니 파파레, UMASS에서 이사야 로저스 같은 NFL 선수들을 키우는 성과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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