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메루트 — 업무 수행 중인 요기 아디티얀اث 부총리가 17일 오후 2시경 샤타브디 나가르 역을 방문해 다음날 예정된 나르렌드라 모디 총리의 메루트 지하철 및 나모 인도 기차 개통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아디티얀اث 부총리는 지역 의원 아룬 고빌과 함께 청소, 보안, 시설 등 현장의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현지 관계자들에게 지시를 내렸다.

그는 이후 대중 모임 장소를 방문해 무대 구축, 교통 분리, 주차 구역, 보안 구역, VIP 통로 등을 점검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메루트 시내는 다중 보안 체계가 적용되고 있으며, 주요 도로에 방패가 설치되고 출입 통제가 강화된 상태이다.

나르렌드라 모디 총리는 18일 샤타브디 나가르 역에서 메루트 지하철과 나모 인도 기차 개통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메루트 남역으로 짧은 지하철 탑승을 하며, 오후 1시경에는 총액 1293억 루피의 개발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총리실 발표에 따르면, 모디 총리는 82km에 달하는 델리-메루트 나모 인도 코르도르을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인도 최초의 지역급 전철 시스템 구간으로, 델리의 사라이 칼레 칸에서 뉴 아쇼크 나가르(5km)와 메루트 남에서 모디푸람(21km) 구간이 포함된다.

나모 인도 기차는 최대 시속 180km의 설계 속도를 자랑하며, 델리와 사히바바드, 가즈이아브ад, 모디나가르, 메루트 등 도시 중심지와 연결되어 있다. 사라이 칼레 칸은 개통 후 운영되는 4개 역 중 하나가 될 예정이다.

메루트 지하철은 나모 인도 기차와 함께 선로를 공유하는 것으로, 인도 최초의 사례이다. 모디 총리는 메루트 남역에서 모디푸람역까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대 운영 속도는 약 시속 120km이며, 정차 포함 총 30분이 소요된다.

아디티얀اث 부총리의 점검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루어졌다. 도로에는 방패가 설치되고, 교통 경찰은 교통 분리 및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 행사로 서부 우타르프라데시 지역의 인프라 확충 노력이 마무리된다.

개통식 후 모디 총리는 대중을 대상으로 연설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국가 수도권 지역의 연결성을 강화할 것이며, 수백만 명의 시민들에게 이동을 편리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메루트 주민들은 델리와의 연결성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안 팀은 연중무휴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응급 대응 팀은 대기 중이다. 행사 당일에는 철도 및 지하철 당국과의 협력을 통해 모든 운영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