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는 T20 경기에서 스리랑카를 6위 차지로 꺽으며 카디프에서 열린 2차전에서 시리즈 2-0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잉글랜드는 여름내내 이 짧은 형식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반튼의 52타수 무실점으로 승리 확정

톰 반튼이 24볼을 쓰고 52점을 기록하며 잉글랜드는 스리랑카의 145점에 도달하는 데 성공했다. 잉글랜드는 12.1오버만에 타겟을 달성하며 4개의 홈런을 포함한 공격력을 보여주었다. 잉글랜드는 여름내내 이 짧은 형식에서 무패를 유지하고 있다.

조스 버틀러와 아너윈 도널드는 4.3오버 동안 51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시작했지만, 둘 다 빠르게 탈출했다. 버틀러는 30점, 도널드는 21점을 기록했다. 중간 순서에서 헤리 브룩은 틸라크 바르마의 336타수 무실점 기록을 넘기려 했지만, 8볼 동안 3개의 홈런을 친 브룩은 에샨 말링가에게 뛰어들어 잡혔다.

스리랑카, 계속된 어려움

스리랑카는 첫 경기에서 135점을 기록한 뒤 이번 경기에서 145-9를 기록했다. 강한 출발을 보여주었지만, 5오버 동안 55-0으로 시작한 뒤 라이엄 도슨이 파워플레이 마지막 오버에서 2점을 잡아내며 힘을 잃었다. 중간 순서에서는 9-90으로 9점을 잃었으며, 마지막 4오버에서는 12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도슨은 3-32를 기록했으며, 제이미 오버튼은 2-23, 손니 베이커는 1-15를 기록했다. 베이커는 19오버에서 완전히 탈삼진을 기록하며 스리랑카는 홈런 2개에 그쳤다. 잉글랜드는 홈런 10개를 기록하며 두 팀의 기량 차이를 보여주었다.

파스럼 니산카는 21볼을 쓰고 37점을 기록하며 스리랑카의 공격을 이끌었지만, 더 높은 점수를 기록하지 못했다. 스리랑카의 타자들은 잉글랜드의 스핀볼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와니두 하사랑가가 3오버 동안 42점을 허용하며 2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잉글랜드의 T20 우수성

브렌던 매콜럼 감독 아래 잉글랜드는 지난 여름부터 25경기 중 22경기를 승리하며 88%의 승률을 기록했다. 인도가 73%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토요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종료되며, 3경기의 1일제 국제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잉글랜드는 브룩이 이끄는 균형 잡힌 라인업으로 2-0 리드를 확정하며 쉽게 승리를 거두었다. 잉글랜드의 유연한 공격과 공격적인 타격은 스리랑카의 타격 어려움과 대조를 이뤘다.

도널드의 타율은 161.54로 잉글랜드의 상위 5명 중 가장 낮았으며, 반튼은 1차전에서 큰 점수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이번 경기에서 기회를 잘 살렸다. 잉글랜드는 여름을 T20 무패 기록으로 마무리할 준비를 마쳤다. 이전에는 올해 초 인도를 4-0으로 꺽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