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선수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호이록스 대회 중 실수로 경기에 계속 참가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그녀는 실수로 인해 대회 포인트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돌이켜보면, 경기장을 떠나지 않은 결정에 후회한다. 다른 선택을 했어야 했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그녀는 성명을 통해 말했다.
선수, 책임 인정하고 사과
‘경기에 계속 참가한 결정에 대해 책임을 진다. 불편함과 혼란을 초래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고 선수는 말했다. ‘내 행동은 나 자신을 넘어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영향을 받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경험이 경쟁에서 언제 물러서야 하는지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호이록스는 2017년 독일에서 출범한 피트니스 대회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2024년 말 중국 본토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 대회는 참가자들이 1킬로미터 뛰기와 고강도 운동(로잉, 사료 밀기, 버피, 모래주머니 스쿼트 등)을 번갈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호이록스, 규칙 변경 발표
호이록스 공동 창립자 모리츠 푸르스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회 중 회사가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 ‘대회 중 즉각적인 대응을 하지 못한 것은 회사의 실수였다. 결국 나는 이러한 잠재적 사고를 예측할 책임이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그는 말했다. 푸르스테는 회사가 이미 ‘규칙 변경을 즉시 시행’해 비슷한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선수의 행동은 논란을 일으켰으며, 일부 경쟁자와 관중들은 대회 관계자의 즉각적인 대응 부재에 우려를 표했다. 호이록스는 이후 이와 같은 사례를 처리하는 프로토콜을 개선하고, 고강도 상황에서 선수들을 더 잘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선수와 조직 모두에게 교훈
선수는 이 경험으로부터 교훈을 얻고 앞으로도 이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 경험을 통해 배운 교훈을 앞으로도 실천할 것이다. 경기보다 더 중요한 삶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언제 물러서야 하는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의 발언은 엘리트 피트니스 대회에서 요구되는 신체적·정신적 요구를 드러낸다.
호이록스의 대응은 선수 복지와 대회 운영 개선을 위한 단계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의 규칙과 프로토콜을 개정하겠다는 의지는 경쟁 스포츠 환경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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