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마이클은 1963년 6월 25일 런던에서 태어나 1980년대 듀오 와마와 안드류 리지리와 함께 유명해졌다. 그들의 두 번째 앨범 ‘Make It Big’은 국제적인 스타덤을 확보했으며, ‘Last Christmas’ 같은 곡들은 연말 시즌의 고전이 됐다. 1987년 솔로 음반 ‘Faith’로 솔로 데뷔한 마이클은 전 세계적으로 2,000만 장 이상 판매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RTVE.es에 따르면, 그의 음반 판매량은 총 8,000만 장을 넘는다.
대중성 뒤의 봉사
그의 음악 활동은 잘 알려져 있었지만, 조지 마이클의 자선 활동은 대부분 알려지지 않았다. 저서 ‘Tonight the Music Seems So Loud’를 쓴 저자 사트남 산그라가에 따르면, 마이클은 비밀스럽게 자선 활동을 해왔다. 그는 장애 아동, 암 연구, 난민, 에이즈 관련 활동에 기부했다. 산그라가는 “조지 마이클이 비밀스럽게 기부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가 얼마나 많은 것을 기부했는지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Fox News와 wwbl.com에 따르면, 마이클은 약 9700만 파운드(128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남겼으며, 그의 유산은 매년 자선 기부를 계속하고 있다.
개인 생활과 죽음
마이클은 2016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 세상을 떠나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는 옥스퍼드셔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으며, 사망 원인은 심부전으로 밝혀졌다. 장기 매니저 마이클 리플란은 마이클이 침대에서 평온하게 발견됐고, 악의적인 행위는 없었다고 밝혔다. 가족의 사생활 보호를 요청했으며, 추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가수 박진영이 마이클의 죽음을 애도하며, 1996년에 ‘Wake Me Up Before You Go Go’를 커버했고, 콘서트에서 ‘Last Christmas’를 불렀다고 밝혔다. 와마의 리지리도 “사랑하는 친구를 잃어 마음이 두 갈래로 찢어졌다”고 애도했다.
유산과 문화적 영향
마이클의 음악과 인도주의 활동은 오래 지속되는 영향을 남겼다. 공개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팝 문화에서 사랑받는 인물로 남았다. 영국에서는 그의 2016년 사망이 브렉시트 투표와 맞물렸으며, 이는 많은 이들이 영국 역사의 전환점으로 기억하는 해였다. 일부 비평가들은 정치적 분위기를 ‘완전한 쓰레기 상황’으로 비유하며, 마이클의 죽음은 문화적 손실의 순간으로 보았다. 특히 ‘Last Christmas’ 같은 곡은 여전히 사랑받고 있으며, 그의 유산은 자선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v.daum.net에 따르면, 팬들은 영국과 전 세계에서 마이클의 기억을 기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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