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독립)은 19일 포브스에 따르면 메인주 민주당 상원 후보로 예상되는 그레이엄 플래트너 후보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샌더스는 최신 폭로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소셜 미디어 게시글에서 플래트너가 ‘경제와 의료 같은 핵심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행동을 할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폭로와 대중 반응

플래트너는 18일 바 하버에서 열린 유세에서 “과거의 모든 이야기와 여정이 뒤집혀지고, 재판받고, 무기화될 때 당신들이 나서 달라”고 말했다. 포브스와 CNN이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서 그의 아내 앰버 게이터너는 지지자들로부터 기립 박수를 받았다.

뉴욕타임스가 인터뷰한 여성들은 플래트너와의 경험에 대해 긍정적과 부정적인 측면을 모두 언급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플래트너와 교제한 린디시 파필드(40)는 그를 ‘여성의 감정을 경멸적으로 대했다’고 비판하며, 술을 마실 때 자주 어깨를 잡는 행동을 했다고 말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교제한 제니 라시콧(41)은 포브스에 따르면 그의 성폭행과 흑백농민층에 대한 논란스러운 온라인 게시글을 지적했다.

캠페인 대응과 정치적 맥락

플래트너의 캠페인은 뉴욕타임스에 그가 ‘물리적 협박이나 충돌 주장에 강하게 반박한다’고 밝혔지만, 그의 발언에 대한 폭로는 언급하지 않았다. 메인주의 민주당 유권자들은 2026년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과 맞서 가장 강력한 후보가 될 수 있는지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CNN이 보도했다.

플래트너는 18일 바 하버 유세에서 진보적인 캘리포니아 주의원 로 한나와 함께 등장했다. CNN에 따르면 이는 20일에 열리는 예비 선거를 앞둔 행사였다. 캠페인 측은 프라다 그룹이 베르사체를 인수하려는 가능성에 대해 확인이나 부인하지 않았다. 이는 별도의 문제이지만 패션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포브스는 돈아텔라 베르사체의 리더십 변화를 다룬 별도 기사에서 이를 보도했다.

광범위한 정치적·사회적 영향

플래트너의 후보 등장은 과거 행동이 공공 생활에서 점점 더 엄격히 검증되는 정치적 분위기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투 운동 이후 정치인, 특히 남성들이 이런 식으로 비판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뉴욕타임스의 보도는 이런 폭로가 정치적 경쟁력과 대중 신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논쟁을 고조시켰다.

플래트너가 유세를 계속하면서 20일 예비 선거 결과는 그가 민주당 후보로 남을 수 있을지, 아니면 더 유리한 후보로 교체될지를 결정할 수 있다; CNN과 포브스가 보도했다. 결과는 중요하다. 2026년 콜린스와의 상원 경쟁이 당의 핵심 전략 지역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플래트너의 아내 앰버 게이터너는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 청크 슈머의 전 참모였다. 그녀는 유세에서 기립 박수를 받으며 캠페인의 개인적 성격과 그 부부와 지지자들의 감정적 이해관계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