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타 게임즈가 2026년 11월 19일에 출시하는 GTA 6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사전 예약과 유출된 플레이 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IGN에 따르면, 로크스타 게임즈와 타이크투는 최소 두 명의 기자에게 30분 동안 직접 게임을 체험할 기회를 주었다. 초기 인상은 이 게임이 ‘올해의 게임’ 후보로 거론될 만하다는 평가다. Pure Xbox에 따르면, 한 기자는 이 게임을 ‘병렬 우주’로 묘사하며, 레드 데드 리뎀프션 2와 비슷한 복잡성과 선택의 폭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유출된 플레이 영상과 로크스타의 대응
공식 넷플릭스 발표 전, 유출된 플레이 영상이 등장했다. Mashable에 따르면, 이 영상에는 스트립 클럽 방문, 인파가 많은 해변 자전거 타기, 주인공 제이슨과 루시아의 경찰 추적전, 그리고 루시아의 5분짜리 프롤로그가 포함되어 있다. 로크스타는 이 유출 영상의 진위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는 회사 특성상 이례적인 조치로, 영상은 실제 게임 내용이지만 공식 발표는 아님을 강조했다.
The Hollywood Reporter에 따르면, 로크스타는 GTA 6를 디지털 전용으로 출시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물리적 디스크 판매를 포기한 것으로, 소위 ‘물리적’ 판매 버전도 디지털 다운로드 코드만 포함된다. 회사는 디스크 버전을 나중에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사전 예약과 가격
GamesWirtschaft.de에 따르면, 아마존은 GTA 6 스탠다드 에디션의 사전 예약 가격을 21% 인하한 63.20유로로 책정했다. 원래 가격은 79.99유로였다. 이 버전은 99.99유로에 판매되는 ‘울티밋 에디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CHIP에 따르면, 울티밋 에디션에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이드아웃 커스텀’, ‘사라의 언이성 살롱’, ‘일렉트릭 팡 문신 스튜디오’ 등 독점적인 장소가 포함된다. 이는 단순한 코스튬이 아니라 게임 세계의 실제 일부분이다.
스탠다드 에디션은 아마존, 미디어마켓, 사타운, 오토, 뮐러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울티밋 에디션은 기존 가격에 20유로 더 추가되며, 단순한 옷이나 무기 스킨을 넘어서는 독점적인 상점과 장소에 접근할 수 있다. 로크스타에 따르면, 이 추가 비용은 빈스 시티의 일부를 메인 월드에 통합한 특별 콘텐츠를 제공한다.
공식 발표와 시청 방법
공식 ‘확장 보기’는 2026년 8월 27일 오후 9시에 넷플릭스를 통해 시작된다; CHIP에 따르면, 넷플릭스 구독자는 라이브 스트리밍에 6시간 먼저 접속할 수 있다. 발표 영상은 8월 28일 오전 3시에 로크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웹사이트에서도 공개된다.
타이크투는 유출 정보의 출처를 밝히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 CHIP에 따르면, 회사는 법원의 승인을 받은 정보 요청을 여러 플랫폼에 발송했다. 일부 유출된 영상은 저작권 침해로 인해 이미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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