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벵골스의 조 버로우 퀵백은 경기당 최소 2.5점 밀리고 있는 원정 경기에서 13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si.com이 25일 밝힌 내용이다. 지난 14경기에서 유일한 패배는 2023년 11월 보울스에서 팔목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경기였다. 벵골스는 현재 휴스턴 텍산스와의 경기에서 원정팀으로 2.5점 밀리고 있지만, 버로우의 기록을 보면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있다.

불법 태클로 NFL 벌금 가능성

벵골스가 탬파베이 부시커스를 33-27로 이긴 경기에서 팀의 수비수 타키 스미스가 버로우에게 늦은 태클을 하며 페널티를 받았다. NFL 규정에 따르면 늦은 태클이나 헬멧 사용 또는 ‘발사’ 행위에 대해 벌금이 부과된다. 첫 범칙 시 벌금은 각각 최소 1만1천941달러와 2만3천882달러다. sportingnews.com에 따르면 NFL은 보통 토요일에 경기 후 벌금을 발표한다. 스미스의 처벌은 9월 19일에 결정될 예정이다.

버로우, AI 스타트업에 투자

버로우는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AI 스타트업 와이스프(Wispr)에 투자했다. 위키트리에 따르면 와이스프는 멘로 벤투라스 주도로 2억8천만 달러를 확보했다. 회사의 가치는 200억 달러로 상승했다. 버로우 외에도 슈온 화이트, 클레이 톰슨, 폴 조지, 트레이 영 등이 투자자에 포함됐다. 이번 투자로 와이스프는 총 3억6천100만 달러를 확보했다.

버로우의 대학 시절을 기념한 포드 브롱코

버로우와 포드는 레알트럭과 협력해 2022년형 포드 브롱코를 제작했다. 이 차량은 바레트-잭슨 경매장에서 경매될 예정이다. Hypebeast.KR에 따르면 4도어 배드랜즈 모델은 버로우의 LSU 타이거스 시절을 기념해 금색과 보라색으로 감쌌다. 헤드라이트, 측면 패널에는 버로우의 등번호가 새겨져 있고, 뒷유리에는 호랑이 무늬가 새겨져 있다. 이 브롱코는 2026년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서 경매되며, 수익은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버로우, 벵골스에 남겠다고 밝혀

벵골스의 성적이 좋지 않지만, 버로우는 팀에 남겠다고 분명히 밝혔다. dazn.com에 따르면 NFL 퀵백 러셀 윌슨은 만약 벵골스가 개선되지 않으면 버로우가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버로우는 팀과 신시내티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며, 4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벵골스, 역사적 도전

si.com에 따르면 벵골스는 연속 2연승으로 시즌을 시작하려 하고 있다. 이는 팀 역사에서 두 번째로 시도하는 일이다. 이전에는 2014-15년과 2005-06년에 성공했다. 버로우의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의 승리는 팀의 성공에 핵심이 되었다. 텍산스와의 경기는 벵골스가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버로우는 경기 내외에서의 성공을 통해 NFL과 그 이상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커스텀 브롱코, 고액 투자, 중요한 원정 승리 등 어떤 방식이든 버로우는 2026년 NFL 시즌의 중심 인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