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기어는 28-20으로 댈러스 캐이위스를 물리고 존 해부스 감독 체제의 첫 승을 거뒀다. 이로써 51경기, 1331일 동안 0.500 이상 기록 없이 지내던 팀의 불길한 기록이 끝났다. 이 승리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2010년 이후 첫 시즌 개막전 승리로 기록되었다. 해부스 감독은 레이븐스에서 18년간 활동하며 18번의 10점 이상 리드를 놓친 바 있다. 이번 경기에서 뉴욕은 4번의 핸드볼을 기록했으며, 그중 1개를 잃었지만 166야드의 러닝을 달성했다.

공격진의 활약과 잭슨 더트의 데뷔

잭슨 더트 뉴욕의 쿼터백은 3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으며, 공격진의 화력을 보여주었다. 말릭 나버스는 6개의 패스를 받으며 69야드를 달성했고, 이사야 레이키는 2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더트는 NFL 역사상 시즌 첫 경기에서 최소 3개의 패싱 터치다운, 50야드의 러닝, 130 이상의 쿼터백 평점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로 기록되었다. 더트는 “매우 안정감을 느꼈다”며 “경기 내내 팀이 잘 흘러가고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ACL 부상으로 거의 1년 동안 빠졌던 말릭 나버스는 강력한 복귀를 보여주었다. “우리 팀에는 승리를 기대하는 선수들이 있다”고 나버스는 말했다. “워크스루 동안, 모두의 눈을 바라보았고, 경기에 집중해 있는 것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수비진의 어려움과 해부스의 발언

수비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댈러스의 공격진은 뉴욕을 막지 못했다. 데이크 프레스콧은 2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기록했지만, 1번의 인터셉션도 있었다. 뉴욕은 경기 중 페넌트를 단 한 번만 사용했고, 10번의 3차 다운 중 9번을 성공시켰다. 에지 러셔 브라이언 번즈는 “팬들의 응원을 느끼며 경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해부스 감독은 이 승리를 “지금 당장의 승리”라며, 팀이 “매일 올바른 일을 시도했다”고 칭찬했다.

10개월 넘게 다리 골절과 발목 탈구로 빠졌던 캐임 스카테보는 시즌 첫 터치다운을 기록했으며, 자신의 서명식 백플립으로 기념했다. 해부스 감독은 “정말 특별했다”며 “이 선수들은 처음부터 믿음을 갖고, 눈 하나 깜지 않고, 매일 올바른 일을 시도한다”고 말했다.

NFL 시즌 첫 주 주요 결과

NFL 시즌 첫 주 경기에서는 시카고 블랙베어스가 카롤라이나 팬서스를 59-37로 꺾으며, 양 팀 역사상 최고 득점 경기를 기록했다. 버펄로의 조쉬 앨런은 텍산스를 36-31로 이겼고, 레이븐스는 인디애나 폴스를 41-23으로 물리쳤다. 새 쿼터백 아론 로저스를 기용한 피츠버그 스틸러스는 애틀란타 팰컨스를 20-13으로 이겼다. 디트로이트는 새인스를 연장전에서 31-30으로 꺾었고, 필라델피아 이글스는 커맨더스를 24-22로 이겼다. 2027년 슈퍼볼은 로스앤젤레스의 소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