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리 조슈아가 크리스티안 프레nga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초반 30초 만에 어퍼컷으로 실려나갔다. 알자에라에 따르면, 조슈아는 쿼터를 맞췄지만 심각하게 흔들렸다. 프레nga는 다시 조슈아를 땅으로 내리쳤지만, 전 세계 무거운 레슬링 챔피언은 라운드 종료 전에 일어나 종료 벨을 맞이했다.

유시크까지 놀라게 한 반등

다음 라운드에서 조슈아는 연속 주먹을 휘두르며 프레nga를 쓰러뜨렸다. 그의 오른 훅은 알바니아인을 박스 끝으로 날려 보냈다. 이 전환은 무거운 레슬링 챔피언 올렉산드르 유시크를 놀라게 했다. 유시크의 얼굴은 TV 카메라에 포착되며 그가 링 옆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 승리는 조슈아와 퓨리의 대결 가능성을 다시 타이틀로 되살려 주었다. 조슈아의 매니저 에디 헤른은 조슈아와 퓨리가 올 하반기에 처음으로 맞붙기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했다. 조슈아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퓨리의 대결 준비

퓨리는 올해 은퇴한 뒤 다시 복귀했으며, 토요일에 태국 파타야에서 46세 폴란드 싸이언 마리우시 와흐를 7라운드에 은퇴시키며 자신의 준비를 보여주었다. 조슈아는 자신의 계약 조건을 위반할 뻔했지만, 챔피언의 반등 정신을 보여주었다. 프레nga는 20-1 전적, 20KO로 경기 전부터 강력한 타격수로 평가받았다.

조슈아는 친구 시나 감이와 라티프 ‘랫츠’ 아요델레가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 후 처음으로 링에 선 경기였다. 그는 30-4(27KO)로 기록을 개선했으며, 그들에게 경기를 바치겠다고 말했다. ‘그것은 단순한 주먹의 힘이 아니다. 그것은 정신이다. 그것은 랫츠와 시나다. 그것은 가족이다. 알겠지?’라고 말했다.

대결을 향한 긴 여정

조슈아(30-4, 27KO)는 토니 퓨리와의 대결을 향해 가는 길이 확정되었다. 퓨리는 태국에서 46세 마리우시 와흐를 제압하며 자신의 준비를 마무리했다. 조슈아의 경기력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아 있다. 그는 36세의 나이를 그대로 드러내며, 이미 영광의 시절이 지났다는 인상을 줬다. 프레nga는 진정한 챔피언 후보로 보기 어려운 상대였다.

조슈아-퓨리 대결은 확정되었지만, 날짜와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화력을 가져야 하지만, 존중도 필요하다. 나는 그의 모든 성과를 존중하지만, 싸움을 원하는 사람으로서, 우리는 여기에 왔다’고 조슈아는 말했다. 그는 프레nga를 ‘강한 싸이언’으로 평가하며, ‘그에게 좋은 테스트를 줬다’고 말했다. ‘챔피언은 그렇게 행동한다. 우리는 일어선다. 우리는 땅으로 내려오고, 다시 일어선다. 그것이 삶이다.’

37세의 퓨리(36-2-1, 25KO)는 경기 후 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는 태국에서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하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말했으며, 실제로 이동하지 않았다. 이 경기에서 조슈아는 퓨리와의 대결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 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었다. 프레nga는 조슈아를 2차례 실려나가며, 한 방만 더 맞아도 경기 종료가 될 뻔했다. 조슈아는 2라운드에서 놀라운 카운터 킥으로 승리를 거두며, 이 대결을 구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