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 — 스코틀랜드의 감독 겸 코치 그레고어 토운던은 월요일 웨일스와의 6나이션스 대회 경기에 블레이어 킹혼을 왼쪽 풀백으로, 듀한 반 дер 먀웨를 왼쪽 윙으로 선발했다. 이들은 부상으로 결장한 스쿠름하프 제이미 도비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선수를 대신해 출전한다.
반 드 먀웨는 44경기에서 28개의 득점을 기록한 스코틀랜드의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도비의 자리를 대신해 왼쪽 윙에서 출전한다. 킹혼은 이전 부상으로 결장했던 이후, 15번 포지션으로 복귀한다. 토운던의 이 변화는 지난 2주 전 로마에서 이탈리아에 27-25로 패배했지만, 2월 3일 머레이필드에서 잉글랜드를 52-0으로 완파한 이후에 이뤄졌다.
토운던은 목요일 팀 발표에서 “듀한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힘과 득점력을 제공한다. 블레이어의 속도와 킥 능력은 웨일스의 수비를 시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변화는 웨일스의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결장한 상황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다. 웨일스의 주장 데위 레이크도 결장 중이다.
스코틀랜드는 최근 웨일스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해 카디프에서 35-7, 2023년 머레이필드에서 20-17, 2년 전에는 45-24로 승리를 거두었다. 2년 전 카디프 경기에서는 27-26으로 승리했다.
토운던은 웨일스의 코치 워렌 게이트랜드의 팀 재정비에 대응하기 위해 뒷줄을 재정비했다. 로리 하치슨이 10번 포지션에서, 피트 러셀이 12번 포지션에서 출전한다. 앞선 포지션에서는 피에르 슈에만이 왼쪽 프로포를 맡고, 주장 로리 다지가 오픈 사이드 플랭커로 출전한다.
웨일스는 지금까지 잉글랜드와 프랑스에 패배하며 승리 없이 경기를 마감했다. 월요일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른다. 경기 시작 시간은 현지 시간 오후 4시 45분이다. 스코틀랜드는 2경기에서 6점을 얻으며 두 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타이틀 경쟁이 계속될 수 있다.
반 드 먀웨는 지난 경기에서 잉글랜드를 52-0으로 완파했으며, 득점 2개를 기록했다. 킹혼은 툴롱으로 이적했으며, 역습 위협을 추가한다. 토운던은 클럽 럭비에서 반 드 먀웨가 에든버그의 수비를 무너뜨리며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고 칭찬했다.
스코틀랜드는 부상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도비는 21세로 훈련 중 발 부상으로 경기에서 물러났다. WP 넬과 케일 스테인은 벤치로 내려간다. 웨일스는 리오 데이어와 메이슨 그레이디 같은 젊은 선수들을 앞세운다.
토운던은 웨일스전 4연승을 노린다. “우리는 그들의 세트피스에 집중하는 것을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 이 경기는 이르고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경기를 치르는 라운드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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