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릴 은발레가 2026 월드컵에서 파라과이를 1-0으로 물리고 프랑스를 8강에 올려놓았다. ESPN에 따르면. 70분에 파라과이의 디에고 고메스와 프랑스의 데시레 두에가 충돌하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VAR 확인을 거쳐 은발레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이 골은 은발레의 7번째 월드컵 골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골든부트 경쟁에서 동점이 됐다.
은발레, 메시와 골든부트 경쟁 동점
은발레는 2026 월드컵에서 7골을 기록하며, 리오넬 메시와 동률을 이뤘다. 메시 역시 이번 대회에서 7골을 기록했으며, 이들은 각각 두 차례의 월드컵에서 최소 7골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들이다. 하지만 메시는 19일 캡베르디 전서 골을 기록하며 총 20골을 달성해 기록을 갱신했다. OneFootball에 따르면, 은발레는 월드컵 통산 18골로 메시보다 2골 적다.
메시의 골은 19일 미아미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캡베르디의 경기에서 나왔다. OneFootball에 따르면. 이 골은 2026 월드컵에서 메시의 7번째 골이자, 월드컵 통산 20번째 골로, 은발레를 앞서는 기록을 확정지었다. 메시는 이전 파리 생제르맹에서 함께 뛰었던 은발레와의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의 좁은 승리와 은발레의 놓친 기회
프랑스는 파라과이를 상대로 힘든 경기를 했다. FotMob에 따르면, 경기 초반 20분 동안 프랑스는 득점 기회가 없었고, 1966년 이후 4번째로 드문 상황이었다. 은발레와 마누 코네는 2차전에서 추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파라과이 골키퍼 오란도 기를이 중요한 세이브를 했다.
70분에 VAR 확인을 거쳐 페널티킥이 선언되자, 은발레가 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경기 막판에 은발레는 추가 득점 기회를 놓쳤다. ESPN에 따르면, 기를이는 스톱페이지 타임에서 두 번 은발레를 막아냈다. 프랑스는 24일 매사추세츠 주 포ックス버러의 길릿 스타디움에서 모로코를 상대로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모로코는 19일 코호스트인 캐나다를 3-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ESPN에 따르면.
프랑스의 전략적 기복과 다음 경기
프랑스 감독 디디에 데샹은 경기 중 팀의 전략적 기복을 칭찬했다. “선수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경기를 하면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데샹은 말했다. “‘무조건적인 행동이나 반응은 하지 마라’고 했다. 이미 3개의 경고를 받았다. 나는 침착하고 차분하다. 벤치도 침착하면 도움이 된다”고 ESPN에 전했다.
프랑스는 모로코와의 경기를 통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을 재현하게 된다. FotMob에 따르면, 당시 프랑스는 2-0으로 승리했다. 한편, 은발레의 활약은 메시와 비교되고 있으며, 두 선수는 골든부트 경쟁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노르웨이의 에링 하랄드와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은 각각 5골로 그 뒤를 이었다. ESPN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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